본문 바로가기
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보아야 공생할 수 있다.

by 내추럴랄프 2023. 8. 6.
728x90
반응형
SMALL
메모독서
도서명 : 인생의 열 가지 생각
저자 : 이해인
출판사 : 마음가짐
출간연도 : 2023. 6. 10
읽은 날짜 : 2023. 8. 2
노트필사날짜 : 2023. 8. 5
블로그필사날짜 : 2023. 8. 6
읽고 쓰는 독서

P.1~100

P.40
홀로 밥을 먹고 여행하는 문화도 자연스러운 세상이 됐어요. 그런 문화가 퍼지는 중에도 서로를 향해지어 주는 따뜻한 표정과 챙겨주는 손길이 그리울 때가 있을 거예요.

확실히 예전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혼자 무엇을 해도 크게 부담이 없어졌습니다. 적당한 공생은 필요하겠지만 홀로서기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76
평범함 속에서도 비범함을 찾는 새로움, 그 평범함 속에 숨어 있는 행복을 찾는 비범함이 잘 사는 삶이고 내가 노력해서 얻는 내적인 기쁨입니다. 그 기쁨은 누가 뺏어갈 수 없죠.

평범한 곳에서 비범한 곳을 찾을 수도 있을 겁니다. 그 평범한 삶이 노력으로 인해 얻은 삶이 비범함을 찾아 않을까요?
- 평범한 삶도 결국은 노력을 통해서 얻을 수 있을 겁니다. 그 노력 속에서 비범함을 찾기도 하겠죠, 평범한 삶도 비범함도 쉽게 얻어지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P.80
저는 언제나' 신발을 바꿔 신는 연습'을 합니다. 상대방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이해하기 위해 그 사람의 신발을 신어보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에요.

신발을 바꾸어 시는 연습을 해봄으로써 상대방의 입장을 더 생각을 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본 적 있으시간요?

- 요즘에는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 생각을 해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봐야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홀로서기, 공생, 평범함, 비범함 상대방의 입장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이제는 혼자 무엇을 해도 크게 부담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거의 혼자 다니는 편이니 가요, 혼자 다니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공생은 필요합니다.
사람은 더불어 살아가는 거니 가요! 그래도 혼자 지낼 줄을 알아야 같이 공생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범한 삶 속에서도 비범함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평범한 삶을 얻기 위해서 어느 정도 희생도 필요하게 될 겁니다.
희생 속에서 평범함과 비범함이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해 보아야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공생을 하기 위해서는 타인의 입장을 존중해야 하니까요!

스타벅스 하버타운점_만다리 버베나 피지오 T, 블랙 갈릭 에그 샌드위치
해운대

휴가를 내서 해운대에 왔습니다. 날씨도 덥지만 어릴 때처럼 바닷가를 본다고 마음이 뻥 뚫리지는 않지만 제가 사는 지역에 벗어나는 게 뭔가 답답한 마음을 잡아줍니다.
해운대는 전날에 넘어왔는데, 해가 질 때는 달리기로 땀을 뺐습니다. 뭔가 힘들걸 하고 나면 성취감이 정말 좋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