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모임19 2025년 창원 독서모임 책숲 4월 정모 후기 [스토너] 독서 모임명 : 책숲독서 모임주제 : 지정독서모임독서 모임도서 : 스토너_존 윌리엄스독서 모임인원수 : 10명독서 모임날짜 : 2025. 4. 26. (토)독서 모임장소 : 창원 그랜드문고 내 책거실독서 모임후기 - 이번에는 모임 인원이 10명이나 되었습니다. 모임을 갖기 전에 저를 제외하고는 모두 앞풀이를 참석했습니다.저는 앞풀이를 참석하지 않았는데, 개인적으로 식사자리를 가지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딱히 앞풀이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저만의 원칙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스토너라는 인물은 실패한 삶일까? 성공한 삶일까? 이런 주제로 전체적인 흐름으로 흘러갔던 것 같습니다. 같은 책이라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고,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디스의 입장.. 2025. 4. 26. 2025년 4월 19일 창원 독서모임 후기 - 운영진 픽 (급류) 독서 모임명 : 책숲독서 모임주제 : 운영진 픽독서 모임책 : 급류 / 정대건독서 모임인원 : 4명독서 모임날짜 : 2025년 4월 19일독서 모임장소 : 창원 그랜드문고 내 책거실이번에 참여한 독서 모임은 운영진 픽이라는 겁니다.사실 이 모임에 참여할지 안 할지 몰라서 이런 저는 오디오북으로만 들었습니다. 오디북으로 듣다 보니 해솔의 성질내는 소리만 많이 들은 것 같네요!!일요일에 쓰려고 했는데 모임 갔다가 공연장 가서 20~30대 때처럼 놀다가 일요일 탈진을 해서 월요일에 되어서야 쓰게 되었네요!!도담과 해솔의 관계, 정미는 해솔을 미워하고, 해솔과 선화의 관계, 도담의 승주의 관계 속에서 도담과 해솔은 혜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는 느낌이 듭니다.한 책으로 4명에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이번에도 발제문 .. 2025. 4. 21. 2025년 4월 창원 독서모임 책숲_자유 독서모임 후기 독서 모임명 : 책숲독시 모임주제 : 자유독서모임독서 모임인원 : 8명독서 모임날짜 : 2025년 4월 12일독서 모임장소 : 창원 그랜드문고 내 책거실자유독서모임은 최근 들어 창원 그랜드문고 내 책거실에서 주로 하는 것 같네요.저는 자유독서모임을 참여하기 위해서 새벽이랑 아침에 피티 수업과 운동을 끝내고 잠깐 한숨 자고 모임 장소에 갔습니다.가지 각색의 책들이 소개가 되었고, 이번 자유 독서모임은 삶의 키워드가 생긴 게 아닌가 싶습니다. 책을 읽으려는 이유 부업에 관한 거 블로그 등 많은 이야기들이 왔다 갔다 한 것 같습니다.항상 블로그에 글을 남기는 이유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 희미 지기 때문입니다. 독서 모임에 참여하면서 다시 책의 의미를 새기게 되고,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고, 글을 적.. 2025. 4. 13. 2025년 3월 29일 창원 독서모임 책숲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후기!! 독서 모임명 : 책숲독서 모임주제 : 지정독서모임독서 모임책 : 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독서 모임인원수 : 8명독서 모임날짜 : 2025. 3. 29. 토독서 모임장소 : 창원 그랜드문고 내 책거실내용요약- 책의 내용을 요약하려고 보니 상당히 어렵다는 게 느껴집니다. 같은 종에게 매력을 느낀다거나 뇌는 서로 갈등한다거나 솔직히 말해서 책의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네요...주요 문장P.21의식은 뇌에서 일어나는 일의 중심에 있지 않다. 뇌에서 일어나는 활동의 속삭임을 먼 가장자리에서 듣기만 할 뿐이다.의식은 뇌에서 일어나는 중심에 있지 않고 그저 듣기만 할 뿐이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식은 뇌에서 일어나고 있다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았고, 그저 미리 듣기만 한다는 것을 알아갑니다.P.84.. 2025. 3. 30. 이전 1 2 3 4 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