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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말의 품격
저자 : 이기주
출판사 : 황소북스
출간연도 : 2017. 5. 29
읽은 날짜 : 2023. 8. 1
노트필사날짜 : 2023. 8. 2
블로그필사날짜 : 2023. 8. 3
P.1~74
P.27
잘 말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들어야만 한다. 상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의 말할 권리를 존중하고 귀를 기울여야 상대의 마음을 열어젖히는 열쇠를 손에 거머쥘 수 있다.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잘 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 말에 동의 않더라도 말이죠, 경청을 잘하고 계신가요?
- 아직까지 고쳐야 할 부분이 많이 있지만 최대한 상대방의 말을 들으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경청이야 말로 그 사람을 존중하는 길이니까요!
P.33 제승지형_모르는 용어
P.35
경청은 듣는 일 가운데 가장 품격 있고 고차원적인 행위다. 우리가 타인의 음성을 듣는 행위는 큰 틀에서 보면 '수동적 듣기'와 '능동적 듣기'로 나뉜다.
경청은 대화 도중 상대방의 말을 가만히 청취하는 '수동적 듣기'가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인 다음 적절하게 반응하는 '적극적 듣기'에 해당한다.
말하기의 기본은 경청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해야 할 경청은 무엇인가요?
- 책의 문장에서도 언급을 하였듯이 '능동적 듣기' 즉 적극적으로 들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사람의 말을 더 귀담아들을 수 있기에 공감을 할 수 있을 겁니다.
P.61
사실 삶 자체가 크고 작은 협상의 연속이다. 좋든 싫든 우리는 직장과 가정에서 연봉과 메뉴 선택, 리모컨 쟁탈권 등을 놓고 누군가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아야 한다.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협상을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떻게 보면 밥을 먹을 때 우리는 선택을 하기에 협상일지도 모릅니다, 삶 속에서 협상이 무엇이 있을까요?
- 연인과의 데이트, 친구와의 여행 이러 소소한 것들도 하나의 삶이자 협상이라 생각됩니다.
경청, 말하기, 수동적 듣기, 능동적 듣기, 적극적 듣기, 청취, 협상
나의 생각
- 말하기의 가장 기본이 바로 경청이라는 겁니다. 즉 상대방의 말의 귀를 기울여주어야 합니다.
상대의 말을 적극적으로 들어주다 보면 협상을 할 때 좋은 쪽으로 흘러갈지도 모릅니다.
말하기 책을 종종 보았지만 공통적으로 전달하는 부분이 바로 경청이라는 겁니다.
자산이 하고 싶은 누구나 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런 말을 들어준다면 좋은 말하기로 이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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