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아이디어 바이러스
저자 : 세스고딘
번역 : 이승민
출판사 : 21세기 북스
출간연도 : 2010. 10. 28
읽은 날짜 : 2023. 8. 2
노트필사날짜 : 2023. 8. 3
블로그필사날짜 : 2023. 8. 4
P.117~277
P.119
단어가 중요하다. 서로가 말하고 있는 바를 정확하게 이해하면 무언가를 이루어내기가 그만큼 쉬워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새로운 단어를 개발해 내기 위해 고심하고 그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려고 애쓴다.
단어 선정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단어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 입에 잘 감기고 머릿속에 임팩트가 남는 단어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P.126~127
입소문을 퍼뜨리는 데 필요한 도구를 그들의 손에 쥐어주는 것이다. 그들의 활동에 대해 보상을 해주거나 또는 그러한 바이러스가 회사에 얼마나 도움이 될 것인가를 이해시킨다. 이것은 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마케팅 캠페인의 핵심이다.
이게 흔히 말하는 바이럴 마케팅이 아닐까 싶네요. 입소문을 퍼트리기 위해서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SNS를 적극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입소문을 퍼트린 고객에게는 그에 맞는 보상을 해주는 건 당연한 거고요.
P.170
제품을 너무 일찍 출시하는 것은 늦게 출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좋지 않다.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바이러스로 빈 곳을 채울 수 없다. 시의 적절한 때를 놓치면 보다 더 적절한 때를 맞출 줄 아는 유행 감각이 좀 더 나은 사람에게 이익이 돌아가기 마련이다.
타이밍을 맞추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걸 알고 있었더라면 지금보다 좀 더 마케팅을 잘할지도 모르겠네요, 타이밍을 맞추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요?
- 유행 감각을 키우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 감이라는 게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유튜브나 SNS를 활용하면서 지금 흘러가는 흐름도 알아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P.171
성급하게 돈을 벌려는 욕심이 앞설수록 돈은 손에서 떠나는 법이다. 상인들이 흔하게 저지르는 큰 실수 중의 하나는 너무 성급하게 돈을 벌려고 한다는 것이다.
성급할수록 돈은 떠난다고 합니다. 지금 제가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성급함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다시 한번 생가글 정리해 보고 문제점이 무엇인지부터 파악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P.181
아이디어 바이러스를 퍼뜨릴 때 가장 중요한 순간은 바로 소비자가 어떤 것에 몰두하기 이전에 '돈이나 시간을 여기에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라고 묻는 순간일 것이다.
정말 중요한 건 바로 소비자가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가 투자할만한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 배움을 통해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투자할 가치가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P.210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그 제품을 사용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알 수가 없다! 이것은 하나의 딜레마이다. 프로그램 하나를 다운로드해서 사용해 보기 전까지는 자신이 그것을 정말 다운로드하기를 원하는지 알 수가 없다.
문장에서도 전달하듯이 소비자들이 사용하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이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일단 접근성이 쉬워야 하면 부담스럽지가 않아야 할 것입니다.
P.212
바이러스가 많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그 바이러스는 더욱 가치 있게 된다!
이득을 떠나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게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위해서 해야 할 노력은 무엇일까요?
- SNS를 최대한 활용을 하여야 하며 지금 고객에게도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단어선정, 입소문, 타이밍, 유행 감각, 성급함, 가치, 접근성, 제품확산
나의 생각
- 무언가 팔고자 하는 게 있다면 그게 바로 단어의 설정일 겁니다. 단어 설정도 소비자가 알기 쉽고 접근하기가 쉬워야 합니다.
단어 설정을 했을 때 소비자가 알기 쉬워야 입소문이 퍼지면서 확산이 될 겁니다.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하고 유행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타이밍을 맞출 수 있을 겁니다.
타이밍을 맞추어야 하는 이유가 너무 뒤처져도 안되지만 너무 앞서게 돼도 타이밍을 놓치게 될 겁니다.
그래서 그에 맞게 유행 감각을 익혀 놓는 게 좋을 겁니다. 무언가 팔려고 하면 접근성이 쉬워야 할 겁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레슨을 하는 트레이너이니까 다가가기가 부담이 없어야 한다는 거겠죠, 접근성을 말하는 거겠죠.
접근성이 쉽고 자신이 해보아야 레슨이 확산될 것입니다. 단어 설정이 쉬워야 되는 것도 접근성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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