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이 다른 사람에게 퍼져야 한다.

스타벅스_콜드브부, 유자티?

도서명 : 아이디어 바이러스
저자 : 세스고딘
번역 : 최승민
출판사 : 21세기 북스
출간연도 : 2010. 10. 28
읽은 날짜 : 2023. 7. 31
노트필사날짜 : 2023. 7. 31
블로그필사날짜 : 2023. 8. 2

메모독서

P.1~116

P.25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매우 중요하다. 사람들은 늘 새로운 것에 집착하기 때문에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항상 새로운 것과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아이디어 바이러스라고 해서 반드시 새로울 필요는 없다.

아이디어 바이러스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 책이 나온 지 많은 세월이 흘렀으니 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이디어가 퍼져서 무언가 알아낸다면 지금의 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P.48
감명 깊게 책을 읽었어도 가까운 사람들에게나 알릴 뿐이다. 괜찮다는 말을 들은 사람도 본인이 그 책을 읽지 않으면 다른 사람에게 말할 수가 없다.

책을 예시로 들었는데 아무리 좋은 것도 가까운 사람에게만 알릴 뿐이라고 합니다. 괜찮다고 말을 들어도 그 사람이 하지 않으면 알릴 수가 없을 겁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가요?
- 확률을 높이기 위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고 인터넷을 통해서도 많이 알려야 퍼지 않을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읽고 쓰는 독서

P.57
"귀를 막고 있는 사람에게 물건을 팔 수는 없다. 입소문이야말로 최고의 매개체이다. 멍청한 사람은 상품을 팔지 못할 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 유능한 사람도 상품 판매에 성공할 수 없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도록 유도하고, 그들의 입소문 능력을 증폭시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또 그러기 위해서는 마케터들이 새로 나타난 강력한 고객들을 존중해야 한다.

PT라는 걸 사람들이 알게 해야 합니다. 또 경쟁 업체가 있기 때문에 우리만의 특색을 고객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그게 무엇일까요?
- 1인 PT 그리고 나만 알고 싶어 하는 피티샵 아마 그게 가장 좋은 컨셉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고객 스스로가 만드는 게 저의 할 일인 것 같습니다.

아이디어 확산, 전달, 명언, 열린 생각, 입소문, 기반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아이디어 바이러스 즉 나의 생각을 확산시켜서 고객을 만들어내는 하나의 마케팅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나만 알고 있다면 크게 소용이 없다는 걸 책에서 전달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알려지지 않으면 결국 쓸모가 없어질 테니 말이죠.
그래서 우리가 낸 아이디어가 여러 사람에게 확산이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아이디어가 퍼져서 매출이 이어지게 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모르는 용어

지프의 법칙(네이버 지식백과)
-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단어는 짧은 단어가 된다는 경향성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