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마케팅은 생존이다
저자 : 조서환, 추성엽
출판사 : 북스톤
출간연도 : 2015. 12. 10
읽은 날짜 : 2023. 7. 25
노트필사날짜 : 2023. 7. 26
블로그필사날짜 : 2023. 7. 27
P.83~162
P.98
소비자는 자신의 관심사 외에는 일방적으로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마음속에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신제품을 기억할 의무가 없다는 말이다. 이 때문에 브랜드는 한 단어로 승부해야 한다.
PT를 받는 회원은 분명 소비자입니다. PT를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한 단어는 무엇이 떠오르게 될까요?
- 1인 PT 가 한 단어로서는 가장 좋은 한 단어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이 한 단어의 특색을 살려 소비자가 만족을 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P.111
성공한 이들의 공통정을 살펴보면 그들은 하나같이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삶을 살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브랜도도 마찬가지다. 히트상품들은 하나같이 다른 브랜드들과 분명히 다른 독특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이들을 분석해 보면 상품 자체가 다른 회사 제품달 달리 독특하거나, 광고 커뮤니케이션 컨셉이 명확했거나 아니면 마케팅 아이디어가 특별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차별환 전력이 마케팅 전반에 걸쳐 빅브랜드를 개발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은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확실히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브랜드 또한 마찬가지겠죠, 많은 PT샵 중에 우리만의 고유 브랜드 그리고 차별화된 게 무엇이 있을까요?
- 차별화된 게 있다면 주변의 시선이랑 눈치를 보지 않고 1:1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많은 피티샵이 있지만 1인 피티를 강조하는 피티샵은 주변에 많지 않을 겁니다.
그게 바로 차별화된 제가 일하는 피티샵의 장점일 겁니다.
P.115
아무리 마케팅 경험이 풍부하다 해도 마케팅에는 해답이 없다. 상황에 따라 거시적인 요인과 경쟁변수, 내부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마케터가 갖추어야 할 소양 중 하나가 남의 말에 주의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마케팅 경험이 풍부한 사람도 마케팅에는 해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인의 말에 더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누구의 말을 귀 기울여야 할까요?
- 바로 제가 종사하고 있는 피티샵의 레슨을 받고 있는 회원들일 겁니다. PT 손님들의 말이 귀를 기울인다면 해답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P.128
연속적으로 실행될 수 있는 단어일수록 더욱 효과적이다. 한 단어를 소비자 머릿속에 심는 데는 막대한 마케팅 비용이 소요된다. 따라서 기왕이면 그 단어를 모든 광고물에서 전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연속적으로 사용하면서 해당 단어에 대한 기득권을 확보할수록 좋다. 한 번에 제대로 만들어서 오랫동안 활용할 때 쌓이는 누적효과는 경쟁사들이 쉽게 모방하기가 어렵다.
연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단어 그리고 그것을 소비자의 머릿속에 각인되게 무언가를 찾는 게 우리의 목표일 수 있을 겁니다.
소비자 입장, 특색, 차별화, 고유브랜드, 누적효과
나의 생각
- 다른 센터와 차별화된 게 무엇이 있을지 고유 브랜드가 무엇이 있을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 특색을 있는 것 같지만 차별화된 게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누적효과가 생길지 많은 고민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마케팅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특색이 무엇인지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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