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메시아 Messia
출연 : 미셸 모나한, 메디 데비, 토머 시슬리
크리에이터 : 마이클 페트로니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얼마 전에 <칼리프의 나라>를 다 보고 이제 <메시아>를 보기 시작합니다.
리뷰는 보통 2번 보고 씁니다.
드라마의 시작은 어떤 한 아이가 엄마와 이야기를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서 엄마는 세상을 떠나게 되죠.
지브릴은 어떤 한 구명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사메를 만나게 되죠, 지브릴과 사메르는 친구인 것 같습니다.
머리 길고 한 가냘프고 웬 연설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 남자는 모래폭풍 오는 와중에도 연설을 합니다. 아마 그런 모습 때문에 대중들의 지지하는 모습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중들은 그를 알마시히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지브릴은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남자에게 어디로 가냐고 묻자 그 남자는 운명을 향해간다고 합니다.
지브릴은 알마사히라고 불리는 자를 이맘이라고 부르고 왜 이제 나타나셨냐고 합니다. 어떤 한 남자는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남자를 영 내켜하지 않고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자는 그를 걷어차버립니다.
저는 이 장면을 신을 믿는 사람이 이렇게 올바른 방법인가 생각인가 떠올랐습니다.
에비는 어떤 카페에서 밤을 새우다 보니 키언을 만나게 되고 키언이 문명의 충돌을 모습을 보게 되자 에바는 어떻게 리포트를 쓰면 될지 이야기를 해줍니다.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남자와 지브릴은 이야기를 주고받는데 이미 지브릴은 추종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연출은 사이비나 잘못된 종교를 빠져드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남자는 이스라엘 국경으로 갑니다. 그리고 국경을 넘어서게 되고 그는 체포되게 됩니다.
아비람은 자기 집에서 운동을 하고 그의 와이프는 별로 반기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이가 좋지 않은 모습을 연출하죠. 그리고 그는 비번날이었는데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자를 마주하게 됩니다.
쉬는 날에 불려 가게 되었으니 기분 좋지는 않겠죠!!
아비람은 자신의 이름을 누가 알려주었냐고 묻고 그는 자신의 아버지 책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뭔가 복선이 그려지는 것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네요.
아비람은 그에게 누구냐고 묻자 알마시히라고 묻는 하밀라고 합니다. 하밀라는 말씀이라고 하네요. 아비람은 어이가 없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를 만나고 기분이 이상해진 아비람은 그의 친구가 술을 마시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차의 뒤편을 보면서 회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상한 환상도 보는 것 같고요.
알마시히라고 불리는 자한테 가보는데 그는 탈출하고 없어집니다. 그러면서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아마 그 자는 누구인지 의문을 품으면서 끝이 나는 장면이었네요.
'영상리뷰 >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시아 3화_우연의 일치일까?? (9) | 2024.10.22 |
---|---|
메시아 2화_알마시히의 자자극이 아닐까?? (8) | 2024.10.18 |
칼리프의 나라 8화 IS에 대한 잘못된 환상으로 파국이 왔다 (8) | 2024.10.01 |
칼리프의 나라 7화_페르빈 리샤 때문에 잠시 미루어진다 (10) | 2024.09.29 |
칼리프의 나라 6화_페르빈 과연 나갈 수 있을까? (13)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