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리프의 나라 6화_페르빈 과연 나갈 수 있을까?

드라마 : 칼리프의 나라
출연 : 기젬 에르도안, 노라 리노스
감독 : 코란 카페타노비치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페르빈은 이슬람국가에서 나가기 위해 사인을 보러 들킬 위기에 처하지만 위기를 모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파티마에게 전화를 해서 들켰다고 합니다.
칼레는 파티마에게 너무 몰아붙이는 거 아니냐고 하네요, 제가 보아도 너무 몰아붙이는 것 같습니다.
술레, 케리마는 라카에 가기 위해 이동을 합니다. 리샤도 합류하고요.

술레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농구사진을 보냅니다. 이겼다고 아마 거짓된 정보겠죠, 이때까지만 해도 술레이만은 잘 모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베는 변장을 해서 어딘가에 가서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얼른 지우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철저히 흔적을 지우기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이제 술레이만은 딸들이 시리아로 향했다는 걸 알고 칼레와 같이 찾으러 갑니다.

칼레와 같이 딸들을 보러 가지만 다른 사람이었습니다. 이미 ISIS 사람들이 손을 써놓은 것 같습니다.
후삼은 아흐메드를 자신이 죽였다고 생각하고 말을 하러 갈라고 하지만 페르빈은 결국 자신이 죽였다고 합니다.
IS에 잘못된 환상 빠진 분들은 어딘가에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휴대폰까지 거두어가죠.

파티마는 나디르를 쫓아갑니다. 무언가 정보를 얻어내려 하는 거겠죠, 다시 페르빈은 싸인을 확인하러 가고 드리고 집에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나디르는 파티마를 쫓아오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파티마를 위협합니다. 하지만 파티마는 빠져나가죠.
ISIS에 갈뻔한 술레와 케리 마는 군인들의 저지로 가지 않게 됩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다행 인 셈이죠.

하지만 리샤는 결국 ISIS 영역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