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칼리프의 나라
출연 : 기젬 에르도안, 노라 리노스
감독 : 코란 카페타노비치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돌로레스는 이베의 흉터자극을 보고 파티마한테 전화를 합니다. 이베가 어떤 사람인지 눈치를 챈 것 같군요, 그리고 파티마의 집에서 돌로레스는 죽고 맙니다.
아마 이베가 죽인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네요.
어떤 메시지 오는 소리를 듣고 후삼이 페르빈이 전화기가 있다는 걸 눈치채게 됩니다.
돌로레스 죽고 나서 파티마는 상황이 좋지 않게 되었네요.
후삼은 페르빈이 전화기를 가지고 있는 걸 알고 있지만 일단 말은 돌려 말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파티마의 상황은 좋지 않아 어디 숨어 있고 경찰 내 파트너로 있는 사람이 파티마를 찾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파티마는 어떤 부탁을 하게 되죠. 그 파트너는 술레의 부모님께 찾아 여러 가지를 묻습니다. 대사 중에 유독 종교에 관심이 가지지 않았는지 이 단어가 생각나네요.
파티마는 다나를 만나서 부탁을 하는데 바로 페르빈을 구하는 일입니다.
페르빈은 후삼이 자신이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아서 그런지 후삼에게 뒤집어쓰게 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은 원래 있던 자리에 갔다 놓자고 하죠, 그리고 페르빈은 벽에 숨겨놓게 되는데 어떤 한 아이가 보게 됩니다. 이게 하나의 복선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저는!!
페르빈은 증거가 될만한 거를 찾았는지 파티마에게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장소를 찾아가죠 벨을 눌러보지만 이베는 의심스러운지 나가지 않죠.
다시 파티마는 나가려고 하는데 잠깐 머뭇거리다가 나갑니다. 아마 경찰이라 그런지 바로 나가면 들킬 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후삼은 전쟁터에 나갈 위기에 처했는데 자신이 소모품이라는 걸 이제 인지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와서는 페르빈한테 여기 오면 안 된다고 이야기하네요. 이제야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술레는 다시 농구팀에 들어가죠 가족관의 분쟁에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그리고 케리마를 만나는데 케리마는 라카 가는 티켓을 보여줍니다.
술레는 잠시 뒷걸음 물러난 거였던 거죠!!
페르빈은 싸인이 왔는지 확인하러 가보는데 싸인이 없다고 좌절을 하는데 그리고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드라마가 끝나네요.
드라마가 화가 진행될수록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것 같네요.
이제 3화 남았는데 기대하면서 보게 되네요!!
이 작품이 다 보고 나면 <넷플릭스세계사>에 소개된 또 다른 작품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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