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칼리프의 나라
출연 : 기젬 에르도안, 노라 리노스
감독 : 코란 카페타노비치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칼레는 눈앞에서 리샤가 없어진 걸 보고 파티마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파티가 하기가 어렵다고 이야기는 하지만 일단 승낙을 합니다.
파티마는 정말 머릿속이 정말 복잡해지는 것 같습니다.
리샤는 결국 시리아에 오게 됩니다.
페르빈은 이제 집에 갈 준비를 합니다. 스웨덴 가기 위해 큰 기쁨에 있었지만 파티마가 또 다른 부탁을 합니다. 리샤가 스웨덴에 오니까 구해달라고 말이죠.
페르빈의 입장에서는 집에 가려고 목숨을 걸었는데 말이죠, 자신에게 또다시 시련이 온 거죠.
페르빈은 울먹이면서 부탁을 들어주고 칼레는 술레이만에게 리샤를 부탁해 놓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지만 기회가 생겼다고 말이죠.
후삼은 페르빈을 찾아다니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니 페르빈이 있습니다. 페르빈은 아내를 한 명 더 들이라고 합니다. 리샤를 구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베는 어떤 한 남자를 만나는데 제가 보았을 때 여기서 곧 테러를 저지르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 장면인 것 같네요.
리샤는 시리아에 왔지만 돈이 없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리샤는 곧 어딘가에 머물게 됩니다.
술레와 케리 마는 다시 스웨덴에 돌아오게 됩니다. 돌아와서 가벼운 심문을 받게 되고 케리마는 자살을 시도합니다. 경찰들이 빨리 알아채서 목숨을 잃지 않았고요.
후삼과 페르빈은 리샤를 찾기 위해 결혼장소가게 됩니다. 그리고 후삼은 자신이 어디 소속이라고 리샤를 빼내어 옵니다.
칼레는 리샤가 걱정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술레에게 리샤를 왜 데려갔니라고 하지만 자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바로 이베라는 사람이 있었다고!!
이베는 케리마가 보낸 문자를 보았고, 얼마뒤 경찰들이 쫓아와 이베는 도주를 하게 됩니다. 후삼은 자신들의 동료가 있는 곳에서 리샤를 아내로 맞이하게 됩니다.
야코브와 에밀은 엄마차를 빌리러 옵니다. 어떻게 보면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차를 바꾼 거겠죠. 야코브는 자신의 엄마 집으로 가서 자신의 엄마를 죽였다는 암시를 보여줍니다.
잘못된 믿음으로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어쩠듯 살상은 나쁜 거니까요.
후삼은 자신의 동료에게 순교자가 될 거라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하지만 후삼은 영 좋지 않은 표정을 짓고 있죠.
신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바쳐야 하나 생각이 들 겁니다.
파티마는 아브지브릴 집에 침입하게 되고 스웨덴 테러에 대해서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들도 보이는 사람한테 파티마는 머리통을 맞게 됩니다.
그리고 파티마 그 집을 나가고 드라마는 끝이 납니다.
벌써 7화까지 보았네요, 8(마지막) 화가 어떤 결말을 가지고 올지 기대되네요, 화가 진행될수록 몰입이 잘 되는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마지막화 보고 리류 남기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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