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메시아
출연 : 미셸 모나한, 메디 데비, 토머 시슬리
크리에이터 : 마이클 페트로니
관람등급 : 15세 관람가
채널 : 넷플릭스
드라마 시작은 라베카라는 소녀가 등장하면서 시작합니다. 뭔가 약을 빠른듯한 느낌을 연출하고 있죠, 그리고 그녀는 목사의 딸입니다.
그리고 그 목사는 빛 때문에 고민이 있어 보입니다. 그의 아내는 돈을 빌리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돈을 빌리지 않겠다고 하죠.
에바 겔러는 이스라엘 어딘가에 가는 것 같습니다. 아비담은 작전을 실행 중인 것 같고요.
아비담 호출은 어디론가 가는데 취조를 당합니다. 아마 알마시히가 탈출한 것 때문이죠, 아비담도 골치 아픈데 자기를 몰아세우니 어이가 없을 겁니다.
이스라엘 국경에 있는 난민들은 알마시히가 탈출을 했다고 좋아합니다. 정말 이게 좋아할 일인지....
라베카는 친구인 에릭과 대화를 합니다. 라베카는 자신이 있는 곳을 떠나고 싶어 하는 것 같네요.
아비담은 자신의 딸을 데리고 어디로 갑니다. 이도는 미카한테 말하고 데리고 가는 거야 묻지만 아비담은 자신의 딸이기도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아비담은 차에서 딸이랑 있다가 알마시히인지 알고 쫓아가지만 알마시히는 아닙니다.
장면이 변하면 알마시히가 걸어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슬람 성전 같은데 거기서 또 연설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경찰들은 알마시히를 잡으러 가지만 알마시히는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사격도 힘듭니다.
어딘가에 총쏘리가 들리면서 아이는 쓰러집니다. 알마시히는 그 아이를 만지면서 아이는 다시 살아납니다. 예전에 교회를 잠시 댕겨본 적이 있는데 예수가 치료를 해준 장면 이런 걸 연출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 연출이 자작극이 아닌가 싶습니다.
알마시히는 이슬람 사람들에게서도 의견은 좀 갈리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단이라고 부르고 어떤 사람은 메시아로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보기에는 사기꾼 같습니다.
아비담은 에바를 따라가고 거기서 이야기를 하면서 의견 다툼이 생깁니다. 아비담 입장에서는 에바가 달갑지 않으니까요.
에바는 아비담이 알마시히를 풀어주었다고 의심하는데 확실한 물증 없이 의심해서 몰아세우는 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에바와 그의 동료는 이스라엘 성전에서 있었던 일을 찾으려고 어딘가에 가지만 소득을 얻지 못합니다.
에바는 무언가 일치하는 사람을 찾아냅니다.
지브릴은 어떤 한 여자에게 빵을 받는데 아비담이 작전중에 받던 사람입니다. 이 여자는 장로들에게 알리라고 지브릴에게 이야기하지만 지브릴은 아비담에게 잡힙니다.
아마 알마시히를 알아보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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