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애드릭스 수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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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의 모든 것 | 남혁우 - 교보문고
달리기의 모든 것 | 근거 없는 달리기 상식이 당신의 건강을 망친다! 달리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소개하는 달리기 자세부터 주법, 장비, 기술, 부상 대처법까지! 건강한 달리기에 대한 모든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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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달리기의 모든 것
저자 : 남혁우
출판사 : 매일경제신문사
출간연도 : 2022. 3. 15
읽은 날짜 : 2025. 4. 9
노트필사날짜 : 2025. 4. 15
블로그필사날짜 : 2025. 4. 17
요약페이지 : P.130~181

내용요약
- 달리기와 부상을 다르고 있는 장입니다. 보통 부상이 오는 경우는 과부하가 왔거나 좌우 불균형 때문에 부상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트랙을 예로 들면 한쪽 방향으로만 돌기 때문에 부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강운동을 해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스쿼트나 런지, 데드리프트, 카프레이즈 같은 근력운동을 해주어 보강을 해주어야 하죠, 그래야 달리기에 적합한 몸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달리기 부상에는 어느 정도 휴식을 취하면 회복을 한다고 합니다. 회복기간 동안 수영, 자전거, 수중 운동 같은 걸로 보충해 주면 좋다고 하죠, 달리기에서 가장 중요한 건 부상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요 문장
P.133
통증을 민감하게 느끼는 러너는 조금이라도 아프면 무조건 부상으로 생각하고 당장 달리기를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증에 대한 인내심이 뛰어난 러너는 피로골절 정도는 되어야 부상이 아니냐고 반문하기도 한다. 이렇듯 통증이란 주관적인 느낌이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달리기 통증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 아직 근육이 발달되지 않았거나 혹은 술을 즐기는 사람이면 음주로 인한 염증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요 문장
P.139
달리기 부상의 가장 큰 원인으로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반복되는 과부하와 급격한 변화 그리고 신체의 전후 좌주 불균형이다.
달리기 부상 원인은 좌우불균형과 과부하라고 하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똑같은 장소를 계속 반복하다 보면 분명 불균형이 생길 겁니다. 그래서 훈련장소를 바꾸어하거나 보강운동으로 근력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
- 달리기에는 보강운동이 필요하다고 하죠, 근육의 불균형이 생기지 않으려면 장소를 바꾸어가면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달리기가 보강운동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직업이 PT를 하는 트레이너다 보니 근력운동은 필수로 해야 하는 운동이죠!!
달리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제가 담당하고 있는 피티 회원님들을 다이어트를 시켜주기 위해서 시작하게 되었지만 결국 달리기도 제가 하는 운동의 일부가 되어버렸죠!
달리기를 하면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폴코스를 처음 뛰고 나서 한동안 신경통에 시달려야 했으니까요, 그때 잠시 달리기를 중단했던 기억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다시 하고 있죠!!
달리기로 인해서 또 하나의 인생을 배우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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