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애드릭스 수익을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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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5분 달리기 | 김성우 - 교보문고
30일 5분 달리기 | 천천히 뛰는 시간을 쌓는 30일, 정지된 일상을 움직이는 하루 5분! 빠름은 꾸준히 잘 달릴 때 저절로 이루어진다. 마인드풀 러닝 코치 김성우가 안내하는 ‘나답게 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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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30일 5분 달리기
저자 : 김성우
출판사 : 에이치비 프레스
출간연도 : 2021. 9. 15
포스팅페이지 : (P.62), (P.64)
포스팅날짜 : 2025. 4. 30

P.62
시간을 기준으로 달리면 무리하지 않게 되고, 달리기가 더 즐거워집니다. 5분, 10분, 20분, 자신에게 적합한 시간을 정해 달리다 보면 거리와 속도는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따라옵니다. 시간을 기준으로 부상 없이 건강하고 꾸준하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달리기의 기준은 무엇으로 뛰고 계신가요?
- 평일에는 20분 기준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 달리기를 하지 않는 날에는 등산을 최근 들어하고 있고요.

P.64
장비보다는 나를 챙겨주세요. 잘 달리는 데에 필요한 장비는 나에게 맞는 러닝화, 옷 한 벌, 그리고 시간을 잴 수 있는 3만 원 이하의 전자시계로 충분합니다. 필요 없는 장비에 쓰는 시간을 달리는 데에, 그리고 돈은 내가 건강하게 먹고, 잘 자는 데에 쓰세요.
장비에 치중을 하는 편인가요?
- 개인적으로 장비에 의존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운동화도 가급적이면 저렴한 운동화를 신고 뛰는 편이죠.
실제로 10km 최고 기록을 경신을 했을 때 빵구난 신발을 뛰었으니까요, 풀코스 완주를 했을 때도 2만 원짜리 저렴한 신발 신었고요.
오히려 좋은 신발을 신었을 때 기록이 더 떨어졌어요.
사람은 너무 편한 거만 찾으면 연습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나의 생각
- 요즘에 달리기를 할 때 거리보다는 시간으로 뛰고 있습니다. 달리기 전용시계로 평소에 20분을 맞추어 놓고 뛰니까요!!
새벽이나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리의 상태를 10분 정도 뛰어보기도 합니다. 제가 달리기를 해도 되는 컨디션인지 알아보기 위해서죠.
해도 괜찮으면 20분 정도 뛰고, 아닐 때는 등산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달리기 할 때 장비에 그렇게 투자를 하지 않는 편이기도 합니다, 운동화도 저렴한 거 신고 뛰는 편입니다.
그나마 장비라고 할 수 있는 건 가민 워치랑, 마라톤 시합 때 아식스 신발정도!!
달리기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장비가 아니라 달리기 할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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