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너는 세일즈가 필요하다

투썸 플레이스 씨티세븐점_떠먹는 바닐라 슈크림

도서명 : 상위 1% 트레이너 빌드업
저자 : 라이프빌딩 변기현
출판사 : 비엠(BM)북스
출간연도 : 2023. 10.10
읽은 날짜 : 2024. 1. 11
노트필사날짜 : 2024. 1. 12
블로그필사날짜 : 2024. 1. 14
읽은 페이지 : P.205~230

똑똑노트

내용요약

- 많은 트레이너들이 세일즈가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트레이너 세일즈 또한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세일즈는 트레이너의 급여와 연결이 되기 때문에 트레이너는 한 테 세일즈는 필수라는 겁니다.
세일즈를 할 때 많은 회원들을 보시게 되는데 정말 여러 유형의 회원님들이 있습니다.
운동이 처음이 회원들도 있을 것이고, 가격이 비싸다는 회원들도 있을 것입니다. 피티의 경험이 있는 분들도 있겠죠, 그리고 가장 좋은 유형의 회원은 바로 목적이 뚜렷한 회원분입니다.
이런 분들은 목적이 뚜렷하기 때문에 그 목적에 맞추어서 세일즈를 해주시면 될 겁니다.
가장 중요한 게 있는데 바로 리마케팅이 라겁니다. 사실 신규 등록보다는 재등록이 가장 중요하다는 겁니다. 재등록여부를 물어볼 때 많은 트레이너들이 고민을 하는데 재등록 여부는 회원님이 만족도가 가장 높을 때 권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세일즈에 가장 중요한 건 바로 리마케팅이라는 겁니다

메모독서

주요 문장

P.211
회원의 머릿속에 "PT = 나"라는 생각이 인식되고 다음에 운동을 시작할 때 나를 찾게 되는 것이다.

회원의 머릿속에 PT는 나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의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 회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고 그걸 충족시켜 준다면 "PT는 나"라는 게 인식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P.224
회원에게 '고통'과 '인내'를 하기 위해 PT를 받는 것이 아닌 '효율성'을 위해 PT를 받아야 함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PT효율성을 알려주기 위해서 트레이너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인가요?
- 트레이너는 회원에게 PT의 흥미를 붙여주는 게 가장 먼저 일 겁니다.
PT를 처음 시작하든 경험이 있든 간에 자신이 어떤 트레이너인지 회원에게 알려주면서 PT의 흥미가  생겨 재미를 붙여주는 게 가장 먼저 일 겁니다.

질서

트레이너는 세일즈도 배워야 한다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세일즈 즉 마케팅이라는 건데 트레이너의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세일즈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을 해보고 오신다는 회원님은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트레이너도 마냥 기다릴 수는 없기 때문에 확실히 데드라인을 정해주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원님께 기분 나쁘지 않게 PT등록을 기다리는 회원님도 있으니 좋게 말씀을 하시고 기간을 정해주는 겁니다.

세일즈, 마케팅, 데드라인, 리마케팅, 재등록, PT의 인식, 효율성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트레이너는 운동이 좋아서 시작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저 또한 헬스라는 운동이 좋아서 시작을 했고요, 트레이너는 자신이 아닌 회원을 지도하는 선생님이라는 걸 인식해야 합니다.
물론 자신의 운동도 중요하지만 트레이너는 PT를 해야 수익이 창출되기 때문입니다.
즉 트레이너는 세일즈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세일즈 즉 마케팅이라는 말이 되겠죠, 결국 이 세일즈가 PT까지 이어지게 될 겁니다.
트레이너는 세일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어야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