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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kakaocdn.net/dn/RqBG3/btsL7M88yjH/IWxim2pkSASqbM5abIaOUK/tfile.jpg)
도서명 :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저자 : 잭 다니엘스
번역 : 주용태
출판사 : 인간희극
출간연도 : 2024. 4. 10
읽은 날짜 : 2025. 1. 31
전자노트필사날짜 : 2025. 2. 4
블로그필사날짜 : 2025. 2. 5
읽은 페이지 : P.318~334
![](https://blog.kakaocdn.net/dn/bOoAWr/btsL6JMbIW9/PAOoQvhCWJek3GnRjAzdR1/tfile.jpg)
내용요약
- 크로스컨트리 트레이닝 솔직하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언덕, 평지, 여러 가지 훈련법이 나오기는 하지만 아직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기는 합니다. 그래도 워밍업은 사람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고 훈련 자체를 이해하려면 제가 조금 더 훈련을 해보아야 이해를 할 것 같네요.
![](https://blog.kakaocdn.net/dn/sArqg/btsL6CmaSnA/rilquoE41JESGaNUcqumhk/tfile.jpg)
P.323
일반적으로 활동 근육의 근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데는 10분이 걸린다. 근온은 2~3'C 정도의 상승이면 퍼포먼스 업으로 이어지지만, 그것을 넘으면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끝날 가능성도 있다.
근온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데는 10분이 걸린다고 하죠, 그래서 워밍업을 10분 정도 가져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제가 1마일을 뛰면 1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뛰고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간 상태에서 뛰면 페이스가 상승이 되죠, 그게 적당한 근온이 올라가서 그런 것 같네요.
![](https://blog.kakaocdn.net/dn/q2uGu/btsL8WJNFuW/GD9myC4gZcuh7aXKEBLAu0/tfile.jpg)
나의 생각
- 솔직히 크로스컨트리가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이 외에도 잘 모르게 많기는 하지만요.
하지만 분명한 건 워밍업은 중요하다는 겁니다. 달리기뿐만 아니라 저의 원래 종목인 웨이트 트레이닝도 마찬가지겠죠.
즉, 어떤 트레이닝을 하더라도 워밍업은 중요하다는 겁니다. 우리는 항상 본 운동을 하기 전에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준비운동을 하죠, 근온 말이죠!!
항상 본 운동 전에 워밍업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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