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으로 보는 삶의 이치

도서명 : 결코, 배불리 먹지 말 것
저자 : 미즈노 남보쿠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발행연도 : 2025. 1. 29
읽은 날짜 : 2025. 2. 6
필사날짜 : 2025. 2. 7
읽은 페이지 : P.47~78

음식, 절제, 통제, 삶의이치

내용요약

- 음식으로 삶의 이치를 본다는 것은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을 의미할 겁니다.
배가 불러도 음식을 먹는 것은 정말 미련한 짓입니다. 음식을 남긴다고 절대 아깝다고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똥이라는 찌꺼기만 배출하게 될 테니까요!!
음식을 통해서 우리는 삶의 이치를 배우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과도한, 절약

P.51
과하게 먹는 것은 생명을 살리는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것으로 오히려 인명을 해치는 일입니다.

과하게 먹는 게 안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과하게 먹으면 몸이 무거워지고 나른해집니다. 그래서 움직이기가 싫어서 몸이 게을러지기 쉽죠, 그래서 음식을 과하게 먹으면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행동, 도피

P.68
천일 밤낮을 기도해도 스스로 성실한 마음이 없으면 천지를 뒤흔들어도 신께 그 기도가 닿지 않습니다.

기도를 한다고 이루어지는 곳은 없다고 생각하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기도를 한다는 건 의지가 약하니까 도피처를 찾는 거라고 밖에 저는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행동을 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으니까요.

무감각, 절제

P.75
배가 불러도 한 그릇 더 먹어 똥을 만드는 일에는 무감각합니다. 이런 것을 두고 자기 자신을 모른다고 하는 것입니다.

배가 부른 상태에서 음식을 먹어도 무감각하다고 하죠, 배불리 먹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 배가 부른 상태에서 먹어본 적 많이 있지요, 식탐을 이기지 못해 계속 입에 넣기도 했죠, 하지만 항상 후회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식을 통해서 절제가 필요한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스타벅스 시티세븐점_로스트 치킨 & 치즈 샌드위치

나의 생각

- 얼마 전에 이 책을 벌써 2독을 완료하였습니다. 읽을 수 있을 때 많이 읽어놓고 글을 쓸 소재를 만들어놓으면 블로그를 끊임없이 적을 수 있으니까요.
두 번째 장에서 음식에 대한 삶의 이치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우리는 음식을 통해서 절제를 배우고 살아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이치가 음식에서 발견하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음식을 통해서 삶의 이치를 발견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제가 한 번씩 배부르게 먹으면 후회하듯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