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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거다 - 마지막 몰입 106~211P

by 내추럴랄프 2021.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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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61P 독서중 기록

이 책을 읽다보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책을 보고 덮으면 다시 백지상태가 된다는 말이죠, 저도 책을 덮으면 사실 그렇게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20~25분정도 읽고 눈의 피로도를 위해서 쉬거나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적고는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읽고나서 바로 적으면 그나마 기억이 나기는 하지만 아직은 선명하게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예전에는 책을 한권 읽었던 제가 요즘들어 책을 많이 읽기는 하지만 벌써부터 책의 내용을 이해했다면 저의 욕심이겠죠.

천재에도 유형이 있다고 합니다, 발전기형 천재, 불꽃형천재, 템포의천재, 강철형천재 이렇게 한가지로 치우치지 않고 사람들은 두가지정도로 내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뇌의 10%도 못쓴다는 정설을 믿고 있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믿고 있었으니까요.

솔직히 어느정도 활용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뇌도 쓰는 훈련을 하면 늘어난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지금하고 있는 독서가 뇌의 훈련을 준다고 하지요, 그리고 저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뇌 훈련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살지요, 성공한 사람들 무용담을 들어보면 수없이 실패를 하고 끝끝내 성공을 이루어내지요.

이러한 실패가 있었기에 성공을 이룬거라고 보면 되겠지요, 하지만 실패가 없다면 시도를 해보지 않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수업 할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안되면 다시 도전하면 된다 이런 뉘앙스의 말을 자주하곤 합니다.

이렇게 여러번의 실패를 겪음으로 인해 성공했을때 희열감은 기쁠겁니다.

지식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지식의 힘을 가지려면 행동의 수행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식과 행동이 합쳐지면 새로운 신념이지요.

천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심층 연습을 통해 만들어지는겁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단서를 남겨 천재개 나오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163~211P 책읽기

근육도 운동을 통해 단련을 하듯이 뇌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읽고 글을 쓰는게 뇌 발달에도 좋을겁니다.

어떠한 동기가 있으면 기억이 쉬워질겁니다, 동기가 없다면 금방 잊어버리게 되겠죠, 이러한 뇌의 훈련에도 고통이 필요하게 될겁니다.

고통없이는 뇌를 발달시키는 어려울겁니다, 하지만 이러한 훈련을 통해서 뇌의 활용동는 높아지게 되겠죠.

천재는 한순간에 만들어지지는 않습니다, 천재는 수많은 동기와 노력으로 인해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야 천재가 탄생하게 될겁니다.

그리고 뇌의 훈련시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이 필요합니다, 책에에서는 유산소운동에 대해서만 나와있는데 근력운동또한 뇌를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사람들은 운동을 무식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아직도 있기는 하지만 운동도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경우가 많아 뇌를 발달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줄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악기를 배우는것도 뇌를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이든 악기든 그러한 행동을 과정에서 뇌에서 명령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이러한 과정에서 뇌의 발달이 도움이 될겁니다.

부정적인 사람보다는 긍정적인 사람을 가까이 하는게 좋습니다, 옆에 부정적이 사고를 가진 사람이면 나또한 부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사람을 가까이 하면 사고 방식자체가 긍정으로 변하기 때문에 정말 무슨 일이든 긍정적으로 해낼수 있을겁니다.

한계를 없애기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다, 즉 수면이죠, 집도 청소를 해야 깨끗해듯이, 뇌도 수면을 해야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해줄수 있듯이, 뇌에 안좋은요소를 제거를 해주어야 좋은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뇌 건강을 지킬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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