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부의추월차선
저자 : 엠제이 드마코
출판사 : 토트
읽은날짜 : 2021. 7. 24
부자는 타고난것이 아니며 재능은 부의 필요조건이 아니라고 합니다, 저는 이말에 공감을 하지 못합니다, 부도 능력이며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부도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질수는 있겠죠, 이 과정을 해내것 또한 재능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르게 돈을 벌러면 무조건 모으기만 하면 되지 않을겁니다,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단순히 돈만 벌어서 부자가 되지 않는다는것을
부의 추월차선에서 돈을 기하급수적으로 벌려야 된다고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천천히 버는것 보다는 빨리 버는게 좋겠죠. 돈을 빨리 벌 수 있으면 좋겠지만 저는 너무 조급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버리면 놓치는것도 많이 생기기 때문이죠.
부를 얻는데 수많은 과정이 필요할겁니다, 과정이 없으면 사건도 없다, 부자는 한순간에 만들어지는게 아니라고 이제는 알겠습니다, 수많은 스토리또한 지나가겠죠.
부자가 되려면 리스크또한 감수를 해야하겠죠, 지금 부자인 사람들도 예외는 아니겠죠, 부자가 되기 수많은 희생가 대가를 치루어야 하겠죠.
저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수입원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으면 생각합니다, 내가 어느정도 시스템도 만들어놓으면 자산이 돌아갈 수 있는 수입원 말이죠, 저는 아직도 거기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고민합니다. 관련자료들도 많이 찾아보고 말이죠.
부자들은 한순간에 이루어지 않을겁니다, 가난또한 한순간에 찾아오지 않듯이.
부자처럼 보이려고 사치를 많이 가치게 될겁니다, 즉 이러한 습관들이 가난을 안겨주어겠죠. 부자처럼 보이려고 한다면 오히려 부가 도망갈겁니다. 이런 가난은 자유와 건강, 관계까지 빼앗아갈겁니다.
라이프스타일의 노예가 되면 자유를 빼앗는 것은 부와 함께 빼앗기게 됩니다, 즉 돈은 쓸때는 쓰고 필요없는것에는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쓸데없는거를 많이 사는데 저또한 이런습관을 줄여주는게 좋을겁니다, 이런 라이프습관은 예쁜쓰레기만 쌓이게 될테니까요.
사람들은 부자들을 보면 단지 운이라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부자들은 수많은 과정과 노력의 의해서 만들어진건데 말이죠.
부는 하나의 행운이 아나리 사건과 과정의 결과일겁니다.
자신 스스로 행동과 그 행동에 따르는 결과를 책임을 질 수 있어야 하면 부를 이루었을때 피해자가 되는 있는 피할수가 있을겁니다.
부자가 될려면 책임이 필요합니다
얼마전에 돈의 속성을 읽었을때는 부자는 천천히 되는거라 했지만 이 책에서는 빠르게 부를 이루고 인생의 정점의 있을때 누려야 된다고 합니다, 저도 조금이라도 젊고 인생에서 가장 화려할때 부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아 건강을 잃고 부를 이룬다면 무슨 가치가 있나 싶기도 생각합니다, 물론 급하게 가면은 안되겠지만 최대한 부를 빨리 이루어야 자유시간또한 늘어나기 때문에 나의 가치를 위해 운동이나 독서같은 나의 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경험을 얻는데는 직업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이 말에는 의미심장한 말이 담겨있지만 지금 당장 수입이 없다고 그래도 직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업또한 하나의 경험이고 그런 경험을 토대로 부를 이루어질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경제나 자기계발서에 관한 책을 읽다보면 복리란 말이 많이 나옵니다, 복리가 곧 자신을 부자로 만들어줄거라고 저또한 그렇게 믿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복리가 꼭 부자를 만들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즉 부자가기 되기 위해서 무언가의 다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방법은 자신이 찾아 나서야겠죠.
복리와 직업이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는 통제력과 시간을 뺏는다는겁이니다, 부의 있어서는 시간활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복리와 직업을 믿다가는 시간을 잃어버려 부의 기회를 놓쳐버릴수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직업이 있으면서 하는것에 부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그래도 일정한 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찾는게 저는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경제력이 안정이 되어 있어야 부를 찾는 방법을 연구할 수 있고 지금 당장은 시간이 없어도 부를 이루고나면 시간은 확보해줄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을 생각하기보다는 미래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빛을 내가면서 학위를 땃다면 그 빛은 평생 노예로 전략을 하게 만들고 자유를 빼앗아 갈 것입니다, 저는 어머님의 권유로 대학을 갔다오기는 했지만 그 시간이 정말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돈을 벌였으면 어떠했을까 생각을 하고 있기도 하죠. 이미 지난일이지만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나의 젊음을 너무 허비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부자가 되는 비법을 듣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실제 부자가 된 사람들도 비법이라기보다는 어떠한 과정과 스토리를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들은 시장을 이용해서 부를 유지하고, 부를 만들어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부자는 어떠한 피나는 노력과 과정에서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해보니다.
지출을 줄인다고 해서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통제해야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먄약 아낀다고 부자가 되지는 않겠지요, 즉 내 자산을 통제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겁니다.
서행차선에 지닌 약점을 극복하고 싶다면 유명해지면 됩니다. 명성을 얻고 유명해지고 수백명의 군중이 나를 원하게 만들면 부를 쌓게 될 것입니다. 즉 특별한 재능이 수입을 기하급수적으로 만들어주 주게 될겁니다.
티비나 유튜브 같은데 본 백만장자의 스타일을 따라하려 한다면 부자가 되지는 못할겁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면 부자로 살수는 없을것이며 복권이 당첨이 되었다고 어느순간 나의 자산의 눈 깜짝할새 증발이 되고 말겁니다.
즉 자산을 통제해야 부를 쌓을수 있으면 지킬수 있을겁니다.
빠르게 부자가 되려면 부의 과정을 산업화 시키면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내가 가만히 있어도 돈을 버는 방법을 찾아야겠죠, 그 방법이 자동으로 시스템으로 굴러가게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해봅니다.
천천히 부자가 되면 한다면 정말 지루한 길을 견뎌야 할겁니다, 빠르게 부를 이루고 싶다면 자신이 창조해 낸 사업이나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합니다.
소비자의 중심은 마치 중력을 끌어땅기듯이 추월차선과 반대되는 사고 방식으로 끌어당긴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도 생각해봅니다, 소비자의 중심과 나의 시스템이 공존을 이룬다면 빠른 부를 이룰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부자들은 소수만이 이루어집니다, 그 소수안에 들어가기 위해서 자신만의 생각과 생산자의 사고방식을 가져야 된다고 합니다.
돈이 열리는 나무믄 스스로 힘으로 살아나는 사업시스템 즉 돈이 굴러나오는 시스템을 구축해야합니다.
특허 기술의 개발 및 등록은 이미 수년전에 마쳤더라도 그로 인한 소득은 자신의 시간에 무관하게 계속해서 발생하게 될겁니다, 즉 로열티를 받는말이겠죠.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선 수많은 생각을 해야겠죠.
컴퓨터는 놀라운 발명품이자 돈이 열리는 나무로 자라기 좋은 튼튼한 씨앗입니다. 인터넷은 하루 24시간, 일주일에 7일을 일을 하면서도 근무환경이 바뀌어도 불평을 하지 않습니다, 즉 이러한 인터넷을 통해서 돈을 굴리는 시스템을 만든다면 돈이 열리는 나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로 그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도 소프트웨어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페이북이나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은 빠르게 돈을 벌고 있습니다. 저도 그러한 방법들로 구축을 해보고자 합니다.
그러한 방법들이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콘텐츠는 시간이 자유롭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을 할 수 있고 그러한 콘텐츠를 형성하고 판매가 이루어지면 투자시간 대비 소득이 늘어나므로 효율성이 계속 올라가게 될겁니다.
커피숍을 운영하면서 80시간씩 일하고 있다면 소득성은 제로가 될겁니다, 하지만 인적 자원 시스템을 이용을 하게 되면 소극성 수준을 올릴수 있을겁니다. 즉 부를 이룸에 있어 혼자힘으로만 되기는 힘들겁니다.
최고의 돈 나무는 나의 지갑 속에 있다고 합니다, 답은 돈이죠. 이러한 돈 자산들이 일을 하게 만들어야 할겁니다, 이러한 돈들이 일을하면서 부를 쌓는데 도움을 줄거라고 믿어봅니다.
부자의 돈의 출저를 따라가면 늘 수백만의 어떤것을 발견하게 될거라고 합니다, 유명 연예인, 운동선수를 예를 들 수 있죠, 즉 부자가 되려면 내재가치를 이용하여 영향력이 있으면 됩니다.
가난의 원인을 찾아가보면 잘못된 선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부의 삶을 사느랴 가난함 삶을 사느냐는 어떠한 선택의 의해서 결정이 될겁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이가 많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패를 두려하지 않고 이걸로 원동력으로 삼으면 추월차선을 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시간을 읽는 사람들은 시간의 가치를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이 부류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유튜브나 인스타를 보면서 시간을 때우고는 했습니다, 정말 낭비된 시간이었죠, 물론 유튜브나를 인스트를 통해서 좋은거를 얻기도 합니다만 보통은 재미난거를 보고 있었죠,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지는것을 경험한것을 볼 수 있었죠.
즉 시간이 돈이라는 말이 이러한 맥락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추월차선을 달리는 사람들은 시간이 가장 소중한 자산이기 때문에 의사 결정에 있어서도 시간을 핵심 고려사항으로 간주합니다. 즉 시간을 쓸데없는데 소모하지 말고 생산적인데 활용을 해야된다는거죠.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니까요.
부자를 되기 원한다면 부자의 마인드로 생각해야합니다. 부자들은 이러한 시간들을 정말 중용하게 생각을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교육은 자신이 부를 얻는 길로 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요소한입니다, 추월차선에서는 교육은 비즈니스 시스템을 작동시키고 성장시킬겁니다, 기술과 전문지식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자신의 무릎에 책을 놓아주지 않으며 지식을 선물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노력하고 사용해야 하며 지식과 습득의 응용은 자신을 부유하게 만들겁니다.
지시들은 책속에서 찾을수도 있고 자신이 필요하다면 내가 원하는 분야의 학원을 다닐수도 있을겁니다, 즉 자기 스스로 지식은 쌓아 나가야 합니다.
시간은 선형적이만 옛말에 '일거양득'이라고 하듯이 시간을 블록안에서 두 가지 일을 처리함으로써 시간을 조절도 가능하게 될겁니다, 저는 얼마전에 시험을 치룬적이 있습니다, 공부도 하면서 책을 읽고 싶은 마음에 그때 오디오북이나 팟캐스트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운동할때도 그렇게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효율적으로 활용하다면 자산을 늘리는데 유리한 조건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추월차선에는 시간과 노력 투자하는 희생이 따를겁니다.
부를 얻기위해서는 리스크도 감수해야 합니다, 불안도 겪어보고 실패도 맛보고 이러면서 경험이라는 것을 획득하게 될겁니다,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부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완벽한 타이밍을 노리다가는 시기를 놓칠수 있을겁니다 '언젠가'를 바라기보다는 빨리 시작하는게 좋을겁니다.
돈을 좋기 보다는 필요를 좇는게 좋을겁니다, 돈만 바라보다가는 중요한거를 놓치면 오히려 함정에 빠져들기 쉬울겁니다, 돈보다 필요한 가치를 충족시키게 되면 언제가는 돈이 몰려오게 될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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