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천재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마지막몰입 212P~마지막페이지까지

by 내추럴랄프 2021. 7. 22.
728x90
반응형
SMALL

천재는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나의 지능을 높이려면 그만큼 훈련이 필요한 수많은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만약에 일을 미루고 있다면 일을 잘게 나누게 하면 명확하게 하실수 있을겁니다, 책도 한번에 보면 기억이 잘 나지 않듯이 어떠한 일이 주어질 때 시간을 쪼개어서 하면 오히려 좀 더 몰일을 하게 될겁니다.

작은 행동하나가 지속적으로 반복을 하면 습관이 됩니다, 습관도 좋은거나 나쁜거냐 달라지겠지만 좋은 습관이 쌓이게 된다면 자신한테 플러스요인이 생기게 될겁니다, 운동하는 습관이 들면 건강해질거고 독서를 하는 습관이 들면 똑똑해지게 될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에 조금은 반박을 하고 싶습니다, 물론 나쁜습관을 끝내는것보단 좋은습관으로 대체하는게 좋지만 때로는 없애야할거는 바로 없애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안좋은습관이 내일 없이지지 않듯이 안좋은 습관 순위를 매겨보고 정말 없애야할것듯은 없애고 그런후에 좋은 습관으로 대체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침 일과를 보내는걸 저는 좋아합니다, 물론 몸이 피곤하기는 하지만 아침일찍 일어남으로써 나의 시간을 확보하기 때문이죠, 얼마전에 미라클모닝을 읽고나서 그 실천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기상직후 달리기 혹은 간단한 근력운동, 글쓰기, 책읽기 이 모든것을 5분이라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산만하다고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집중력 저하로 몰입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을때 근처카페 그리고 주말에는 스타벅스 같은데 일부로라도 가서 저는 책을 읽고는 하죠.
그래서 저는 제가 집중할 수 있는것을 정해놓고 거기서 그런행동을 합니다, 그래야 저의 산만함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믿으니까요!

사람의 집중력은 평균적으로 30분정도라고 합니다, 그 이상이 지나가면 집중력이 떨어진다고 하죠. 이 책을 읽고 난후부터는 타이머를20~25분 맞추어놓고 읽고나서 그리고 글쓰기를 합니다.

확실히 오히려 기억에 더 잘 남는건 같기는 합니다. 이러한 형태로 읽는게 책을 더 빨리 읽는것 같기도 하고요.

어떤거를 하던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취감도 있고 그리고 그 일에 즐거움을 느낄수 있고 집중 즉 몰입을 할 수 있을것입니다.

저도 이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오래할 수 있었던 이유가 첫째로 운동을 좋아하고 다음으로 내가 가르키는 회원님을 몸을 바꾸어줌을 인해 그런 성취감으로 인해 내가 오래할 수 있었던거라 생각해봅니다.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멀티태스킹을 하는것보다는 한가지에 몰입을 하는게 좋습니다, 휴대폰의 앱을 끈다던지 무음으로 바꾸어놓는다던지 한가지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거는 꺼둡니다.

공부를 할때는 아침에 20분 저녁에 20분 몇일에 걸쳐서 반복을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사람의 집중력으로 인해서 20분씩 나누어서 복습을 하라는것 같군요.

그리고 읽고나면 글을 써줍니다, 그래야 다시한번 되새김으로 인해 다시한번 기억을 되살려주니까요.
메모를 할때는 디지털로 하기보다는 직접 손으로 쓰는게 두뇌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디지털로 쓰겠다면 터치펜을 활용하라고는 하지만 저는 디지털을 더 활용하겠지만 물론 직접 써보기도 하겠지만 저는 디지털을 더 선호하겠습니다.

뇌도 쓰지 않으면 퇴화를 한다는 말은 이제 많이 들어봤습니다, 뇌도 써야 건강을 유지하고 무기력해지지 않을겁니다. 저는 이런 뇌가 퇴화되지 않도록 독서와 글쓰기를 반복할겁니다.

기억도 근육과 같이 단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때까지 머리가 나쁘다고만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어디에서도 기억력 훈련을 배운적이 없었고 그런 시도조차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억력 훈련을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독서의 이점은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뇌를 발달시키고 그리고 집중력을 키워줍니다, 지식도 쌓이게되고 문장력 밑 어휘력도 좋아지는게 느껴지는겁니다.
왜 책을 읽을때마다 독서와 운동을 강조하는지 이제는 알 것 같습니다.

독서는 운동이랑 같이 이제는 일정에서 빼놓을수는 없을겁니다, 단 5분이라도 말이죠 책읽기는 앞으로도 빠지지 않는 계획이 될겁니다.

그리고 예전에 비해서 책을 읽는 속도가 빨라진건 사실입니다, 사실 집중력은 떨어지고 아직도 산만하기는 합니다.

책도 이제는 타이머를 맞추어놓고 읽기 시작합니다. 사람이 집중할 수 있는 30분을 넘기기 힘들기에 저는 20~25분정도 맞추놓고 읽습니다. 그리고나서 블로그에 글을 적거나 아니며 음악을 듣거나 이런 형태로 말이죠.

마지막몰입 내 책읽는 방법을 바꾸어준것 같습니다, 2번정도 읽어봤으니 한번만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