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집중력은10~40분 - 마지막 몰입 - 첫페이지부터~105페이지까지

사람의집중력

첫장을 읽으면 슈퍼히어로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히어로들은 일반인들이랑 어울릴 수 없기에 자기들끼의 문화를 형성합니다.

저또한 특히이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이상하게 유행하는 문화에는 별관심이 없는편입니다. 그런면에서 집중이 더 잘 될것 같기도 한데 또 그렇지는 않습니다.

근육도 써야 발달하듯이 뇌도 써야 발달을 한다고 합니다, 저는 뇌를 너무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그런지 머리가 좋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최근에 시험을 보았는데 제가 공부에 대한 집중력이 너무 떨어지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는 지인들의 전화번호를 외우고 다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이 발달이 되면서 이제 전화번호는 외우진 않아도 되죠, 하지만 이러한게 뇌의 퇴화를 시킨다고 보고 있죠.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하면 오히려 디지털이 집중하기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불과 1~2년만에 해도 1년에 책 한권을 읽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북을 통해서 점점 책을 읽는양이 시작했고, 이제는 종이책도 읽고 있습니다. 물론 읽는다고 다 생각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보기 시작하면 3번까는 정독을 하는편입니다, 그래야 그나마 머리에 들어오는 것 같아서 말이죠.

독서중기록

뇌는 쓰지 않으면 퇴화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뇌도 훈련을 해야합니다, 뇌를 가장 손쉽게 훈련하는 방법은 책을 읽는거죠.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는 기억력이 좋아지기는 한 것 같습니다. 사람의 머리는 쓰면 쓸수록 발달이 하는 것 같습니다, 몸도 쓰면 발달을 하듯이 말이죠

책읽기

사람의 집중력은 10~40분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20분정도까지는 기억을 잘하고 있다가 시간이 길면 기억을 잊어버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독서도 10~25분 타이어를 맞추어놓고 5분 휴식 나누어서 해야 기억에 잘 남는다고 합니다. 운동에 세트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저는 그래서 요즘 25분 맞추어 놓고 휴식을 취하거나 생각난거를 이렇게 블로그에 적어 봅니다.

그러면서 읽었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말이죠,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쓰는것도 중요하다 생각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