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기전 부동산 공부는 필수구나

도서명 : 부동산 상식사전
저자 : 백영록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1. 30
읽은날짜 : 2021. 10. 16

주요문구 P.296~336

-P.286 집은 산 사람은 잔금을 치르고 나면 집 주인 이름을 자신의 이름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를 '소유권이전등기'라고 합니다.

-P.296 세대의 뜻을 모르고 집을 샀다가는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1세대 2주택자가 되어, 나중에 집을 팔 때 예상치 못한 양도소득세를 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P.321 임대 목적으로 주택을 살 때는 해당 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찾아가 사람들의 옷차람을 소득수준은 어느 정도인지, 주변 편의 시설을 돌아보면 해당 지역의 주요 가족 구성원은 어떠한지, 주변에 자녀가 있는 가족이 선호할 만한 학군이 형성되어 있는 등을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나의 생각

- 저도 언젠가는 집을 살 기회가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럴때 꼭 나 자신의 이름으로 명의로 바꾸어야 할 것입니다.

- 지금 당장의 일은 아니지만 집을 살때는 세대의 뜻을 알고 사야겠습니다. 세금 폭탄을 안 맞을려면

- 집을 살 기회가 주어진다면 거주 목적이던 임대를 목적으로 하던 집을 사게 될 것입니다.
이왕 사게 되는 집이라면 편의시설이나 유동인구 교통편 이런걸 꼼꼼히 살펴보아야겠습니다.

느낀점

- 집을 살때도 확실히 많은 공부가 필요가 하다는 걸 몸소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 월세집을 구하러 댕길때 부동산에 대해서 공부를 하였다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거주를 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주말에는 책을 읽기 가장 좋은 시간인 것 같습니다. 독서할 시간이 여유롭다는거는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만큼 확보되었다는거죠.
토요일에 아무 의미없이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는 책을 읽거나 의미있게 보내는 시간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