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언제 살수 있는걸까?

도서명 : 부동산 상식사전
저자 : 백영록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1. 30
읽은날짜 : 2021. 10 .14

주요문구 : P.144.206

-P.162 대출은 집값의 30%를 넘지 않는 선까지만 받는것이 좋습니다. 무리해서 대출을 받으면 갚아 나가기도 힘들고, 또 부동산 시장이 안좋아 집값이 떨어지기라고 하면 집을 팔아도 대출금을 못 갚아 빛더미에 올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P.194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집은 뭐니뭐니해도 아파트입니다. 주변환경도 쾌적하고 투자 걱정도 없으며 단지 안에 슈퍼마켓, 미용실, 세탁소 등 각종 가게가 있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P.203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열람 혹은 발급받으면 해당 부동산의 위치, 소유자, 근저당권 설장 여부 및 설정 금액,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 확정일자 등의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

- 저는 개인적으로 빌리는 것보다 직접 구매를 하는걸 선호하는편입니다. 그래서 대출은 조금 꺼려지는것도 있기는 합니다. 물론 요즘 집값을 보면 대출은 하지 않고 힘이 들기도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대출은 하지 않는 방향으로 생각을 해볼것입니다.

- 예전에는 주택을 선호하는 편이었지만 요즘에 아파트를 보면 점점 아파트에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만큼 편의시설이 좋아지고 있으니 그래서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지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앞으로 집을 구매하게 되면 등기사항전부증명서를 필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느낀점

- 정말이지 책을 읽을때마다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떤걸 인용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진짜 미지의 세계에 있는것 같습니다.

집앞에 만렙카페와서 책을 읽고 노트에 글을 쓰는데 나는 과연 집을 언제 살 수 있을까 이런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이런 무지세계에서 탈출해 블로소득을 만들어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그래야 집을 살수 있지 않을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