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대비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도서명 : 손자(심리전과 바람의 경영자)
저자 : 손무, 이현성
출판사 : 스타북스
출간연도 : 2021. 9. 23
읽은날짜 : 2021. 10. 16

주요문구 : 첫페이지~P.81

-P.18 도망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은 아니다

-P.21 "장차 움추리고 싶으면 우선 퍼 주어야 하고, 장차 약화시키려면 우선 강화시켜야 한다."
반대로 생각하여 서투른 사람을 주의하라, 결코 우쭐해셔저서 자만해서는 안된다.

-P.29 승산이 있으면 싸우고 없으면 싸우지 않는다. 당연한 전술이지만 의외로 이 일이 실행되지 않았다는 점을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

-P.41 가난한 사람은 들어온 돈을 소비하는 방법밖에 알지 못하지만, 부자는 번 돈을 재투자하여 증가시킨다. '부가 부를 점점 증가시킨다는 뜻이다.

-P.53 항상 승리했다고 해도 싸우는데 희생이 따르는 법이다. 또 한 백 번 이겼다고 해도 101회째에는 질지도 모른다.

-P.64 사람은 입자에 따라 각각 다른 의견을 가지게 되는 것이 당여하다.

-P.70 완전하고 안전한 승리른 역시 충분한 힘이 있을때 공격해야 하여, 역부족일 때는 수비를 단단히 하고 힘을 비축하여 상환의 변화를 기다려야 한다.

나의 생각

- 때로는 한 걸음 물러나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내가 크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낮추어야 할 필요학 있으며 아무리 하찮게 보여도 무시하면 안 될 것입니다.

- 간혹가다가 되지 않을 일을 붙잡고 있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저 또한 그런적이 있고 하지만 이런 행동은 시간만 잡아 먹을것이며 되도록이면 내가 잘하는쪽으로 돌리는게 더 좋은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 부에 관련된 책을 가난한데는 다 이유가 있고 부자는 자산을 불리는 방법을 항상 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부가 부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 인생이 항상 잘 풀리지는않습니다. 꾸준하게 잘 풀리다가도 어느 순간 막힐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대비를 해야합니다.

- 사람들은 입장에 따라 생각이 다릅니다. 만약에 똑같다면 발전이 없었을것입니다. 다름이 있어야 발전도 있는 법이니까요.

- 무엇을 실행하기 전에는 확실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진행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실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대비를 완벽하게 실행하는게 실패할 확률도 적을것입니다.

느낀점

- 병법에 관한 내용이라 그런지 전쟁에 빗대어 설명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대가 바뀌었을뿐 우리는 항상 전쟁을 하고 있습닏.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대비가 필요합니다.

스타벅스에 책을 읽다가 배고파서 근처 식당에서 쭈꾸미 짬봉을 먹었습니다. 마사지를 예약해놔서 책을 읽고 글 적은거를 이렇게 블로그에 옮겨적고 있네요.
주말은 완벽한 나의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