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은행 경제용어를 익혀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서명 : 경제 상식사전
저자 : 김민구
출판사 : 길벗
출간연도 : 2019. 3. 11

주요문구 P.245~280

P.254
코스피(KOSPI)는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의 약어로 '한국종합주가지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주식을 거래하는 시장, 즉 제1시장의 주가지수지요.

- 코스피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작 무슨내용인지는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코스피가 1시장의 주가지수라는 걸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P.263
예금자보호제도는 은행 등 금융기관이 제공하는 수신성 금융상품(금융기관에 맡겨진 1년 미만의 자금)상환을 정부 혹은 정부를 대신하는 공공기관이 보장하는 제도입니다.

- 예금자보호제도는 왠맨하서는 다 알고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1금융 혹은 2금융 은행에 맡기면 최대 5000만원까지는 보호를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은행에 돈을 맡길때도 이 정도 선에서 맡기면 되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P.278
증권업계에서 직원이 가격이나 주문량을 잘못 입력한 것을 팻핑거라고 부릅니다.

- 예전에 시트콤에 한 증권회사 직원이 주문량을 잘못 입력해 회사에서 퇴출된 내용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경제에서도 신중하지 않으면 재산을 잃을 수 있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느낀점

- 코스피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 되어서 너무 새로웠던 것 같습니다. 은행 그리고 증권에 대해서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고 나의 경제지식을 조금이라도 올려주어서 나름 뿌듯합니다.

- 맥도날드 음료교화권 쿠폰으로 제로콜라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노트에 글을 적은거 다시 블로그로 옮겨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