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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독서도 나를 위한 글쓰기에서 남을 위한 글쓰기로 점점 발전을 해보자

by 내추럴랄프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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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출간연도 : 2019. 3. 15
읽은날짜 : 2021. 11. 13

주요문구 P.141~167

P.144
전문가란 글을 쓸 수 있는 사람입니다.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서 아니라,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서 우리는 글을 써야합니다.

- 책을 출판하는 사람들도 그 분야의 전문가들도 많이 있을겁니다. 심지어 제가 블로그에 글을 적을때도 제 분야의 글을 적기도 하구요, 글을 풀어낼 수 있다는게 전문분야가 있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P.158
건축물을 지을 때 설계도가 필요하듯, 글을 쓸 때도 설계도가 필요합니다. 개요 짜기는 글의 설계도를 만드는 일입니다. 설계도가 있으면 글을 단락별로 나눠 쓸 수 있게 됩니다.

- 글을 적애때도 단락별로 나눈다면 좀 더 좋은 글의 재료가 나올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한 방법도 연습이 필요하겠죠.
처음부터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은 없습니다. 이렇게 글쓰기 연습이 되는것만으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P.163
'나를 위한 글쓰기'로 시작해서 '남을 위한 글쓰기'로 나아가야 합니다. ' 남을 위한 글쓰기'가 되어야 독자가 늘고, 독자가 늘어야 글을 쓰는 사람이 계속해서 힘을 받을수 있습니다.
  

- 저는 책을 읽고 중요한 문장을 그대로 노트에 옮겨 적습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글을 옮겨 적지요, 아직까지는 저를 위해 글을 적고 있기는 하지만 내심 내 글을 보았으면 하는 기대도 있습니다. 욕심은 내지않고 지금처럼 책을 읽고 필사를 하는 방향으로 해야겠습니다.

  P.167
잘 읽히기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쓰였으면서도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글이 수준 높은 글이고, 진정으로 '남을 위한 글'입니다.
  

- 저도 책을 읽을때 이해하기 어렵거나 재미가 없으면 안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글을 쓸때도 남들이 공감할만거를 적고 이해하기 쉽게 글을 적어야 내글을 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느낀점


-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책을 읽었을때만 해도 메모독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책을 다 읽고나면 그때서야 블로그에 글을 옮겨적는 정도였으니까요.
지금은 책을 읽다가 줄을 치고 그리고 노트에 옮겨적고 제 생각을 그대로 옮져 적습니다.
그나마 필사를 하면서 적고 있기는 하지요. 이제는 남을 위한 글도 조금씩 쓰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기는 하네요. 제 독서의 질이 점점 높아지는 계기가 되지 않을깨 생각을 해봅니다.

- 책을 읽고나면 써먹어보아야하는데 그래서 마인드맵(Mind Map)을 한번 써먹어보았습니다. 아직까지 글이 가지가 치는게 잘 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제 생각의 깊이도 넓어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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