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할때 마인드맵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도서명 :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남는 메모 독서법
저자 : 신정철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출간 연도 : 2019. 3. 15
읽은 날짜 : 2021. 11. 11

주요 문구 P.101~139

P.102
독서 노트에 적은 문장들은 책에서 엄선한 것들이니 다시 읽으면 책의 핵심 내용을 복습하는 셈입니다.

- 가만히 생각해보면 독서노트에 옮겨 적기는 했지만 다시 한번 읽어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차피 블로그에 옮겨 적으니 한 번씩 독서노트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P.112
독서 노트에 책 속 문장을 베껴 쓰고, 내 생각을 적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언어를 수집한 것입니다. 독서 노트 쓰기가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이유는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기 위한 언어를 캐내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 책에 있는 내용을 밑줄 치고 그리고 다시 노트에 옮겨적고 다시 나의 생각을 반영하면서 또 다른 나의 창의성을 키워주는 것 같습니다.
독서노트를 쓰고 나서부터는 폭이 더욱 넓어진 느낌을 받는 것 같습니다.

P.117
마인드맵(mind map)은 마음속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매체의 정보를 정리할 때 쓸 수 있는 기록법입니다.

- 얼마 전에 핸드폰 어플 마인드맵을 깔아 놓은 적이 있습니다. 아직은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조금 헤매고 있기는 하지만 익숙해지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P.126 
대표적은 마인드맵 프로그램
˙ Xmind
˙ inhoughts
˙ Mindnode
˙ Simplemind
˙ Thikwise
˙ 알마인드
˙ MIndMeister

- 예전에 마인드맵을 깔아놓고 써보다가 어려워서 헤매고 있었는데 여기 있는 것 중에 한번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P.138
책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 흐름을 파악하고 싶을 때 책에 담긴 정보는 나중에 활용하기 위해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 때 독서 마인드맵을 만들면 좋습니다.

- 아직까지는 노트를 적는 것만으로 만족을 하고 있지만 마인드맵을 활용한다면 독서의 질이 놓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마인드맵을 활용해보고 싶습니다.

느낀 점

- 메모 독서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다시 메모하고 끝을 내는 게 아니라 다시 한번 독서 노트를 보면서 반복학습을 해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독서를 할 때 마인드맵을 활용한다면 좀 더 재미난 독서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말에 독서를 할때 마인드맵을 사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