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게으르다는 착각
저자 : 데번 프라이스
옮김 : 이현
출판사 : 웨일북
읽은날짜 : 2023. 2. 8
필사날짜 : 2023. 2. 9
P.191~231
P.197
모든 감각이 새로운 경험을 수용하는 데 집중할 때, 일상의 책임과 미래에 대한 걱정을 잊고 세상이 넓고 많은 가능성으로 차 있다는 것을 떠올리기가 더 쉽다. 또한 경외감을 체험할 때와 음미할 때 매우 유사한 정신적 과정이 사용되므로, 음미를 습관으로 만들려는 사람에게 훌륭한 연습이 된다.
- 새로운 경험을 추구한다는 건 새로운 설렘을 나타내기도 하겠죠?
이때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저는 바로 여행을 떠올렸습니다. 여행이라고 거창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제가 사는 지역에 벗어나 잠시 휴양을 하는것만으로도 에너지 충전이 되니까요.
P.224
우리가 계속 많은 것을 앍자 아무리 간절히 원해도, 계속 온라인 상태를 유지해야 할 책임감을 아무리 강하게 느낀다 해도 진실은 명백하다. 우리는 너무 많은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있으며, 그 결과 심각한 해를 입고 있다.
- 현재 생활 하고 있는 모습을 정보 과잉의 시대라 볼 수 있습니다. 무심하게 보는 유튜브, 인스타 등만 보아도 너무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니까요.
이 정보 과잉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하는 좋을까요?
- SNS를 최대한 보지 않는게 그나마 정보 과잉에서 벗어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정말 필요할때만 활용하구요.
내가 읽은 페이지를 요약하자면?
- 우리는 현재 정보 과부하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수 많은 정보에 노출에 되면서 우리는 많은 압박감을 받아가면 살아가고 있죠.
스마튼폰이 보급화되면서 정말로 많은 과부하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스마트폰 없이 정보 과부하에서 벗어날 필요도 우리는 필요하지 않을까 전달하려는 의도가 아닐까요?
새로운경험, 걱정없이, 음미, 정보과잉화, 너무많은데이터
나의생각
- 인터넷 보급, 스마트폰의 보급이 되면서 점점 정보는 과잉화가 되고 있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스마트 폰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접하고 있으니까요.
요즘에는 인스타, 페이스북 등 SNS를 지우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는 때로는 지치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책의 제목처럼 적당함의 게으름을 피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필사할 책을 들고 와서 달리는 커피와서 파스타 샐러드를 먹네요, 물론 늦은 아침이지만 식사를 하고 책을 읽었던 내용을 필사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동안 소화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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