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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면소통
저자 : 김주환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6. 25
읽은 페이지 : 141~151
주요 문장
P.142
시험불안증에 시달리던 학생이 시험지를 받아 들고 긴장하지 말자며 스스로 마음을 다독인다고 해서 갑자기 집중력이 높아지지도 않는다.
시험치 던 당일만 되면 알던 문제도 잊어버리는 게 시험불안증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요?
- 막상 시험을 보게 되면 긴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 긴장감 때문에 그 긴장감으로 인해 잊어버리는 듯합니다.
P.146
마음근력을 할 때도 잘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 좌절감이 느껴진다면 오히려 감사히 받아들이면 된다. 뇌가 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의미니까 말이다.
마음근력을 할 때 잘 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현재 제가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외우고자 하는 게 안 외워져서 말이죠, 마음근력도 좌절할 필요 없듯이 시험공부 또한 좌절할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뇌가 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거니까요.
좌절, 불안증, 변화
나의 생각
- 시험불안증 그리고 좌절 이것도 하나의 마음근력 훈련 중에 하나일 겁니다. 잘 되지 않는다고 좌절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즉, 뇌가 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가 담겨있기도 하니까요, 물론 좌절하지 않기는 쉽지가 않을 겁니다. 뇌가 변화를 한다는 것만으로 우리는 큰 의미를 되어야 되지 않나 생각하게 됩니다.
마음근력 훈련 그리고 무언가를 했을 때 잘 되지 않는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우리는 변화를 하고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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