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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내면소통
저자 : 김주환
출판사 : 인플루엔셜
출간연도 : 2023. 2. 27
읽은 날짜 : 2024. 6. 21
읽은 페이지 : P.111~133
주요 문장
P.132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운동은 지속적으로 하면 근육이 생기고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꾸준히 훈련하면 마음근력이 강해지고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며 성취역량이 향상된다.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면 근육이 생기고 몸이 달라집니다. 마음근력 또한 마찬가지라고 하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확실히 꾸준히 운동을 하면 몸이 달라지는 게 눈에 보입니다. 마음근력도 훈련은 하면 생각과 행동의 변화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P.132~133
인간의 성향이나 행동이 특정한 유전자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결정되는 일은 없다. 특정 유전자에 의해서 강하게 영향을 받는 특정 성향이라 할지라도 반드시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조절되며 그 유전자 영향의 의미가 달라지게 마련이다.
인간의 성향이 유전자에 의해서는 결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환경적 요인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진다고 하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고 봅니다. 물론 이 유전자가 결정짓는 거는 아니겠지만요, 유전자의 영향은 있을 수 있지만 확실히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서 사람이 바뀌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유전자, 영향, 환경적 요인, 훈련
나의 생각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어느 정도 유전자의 영향을 받는다고 믿습니다. 물론 유전자가 모든 걸 결정하는 건 아니겠지만요.
유전자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환경적인 요 인일 겁니다. 아무리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도 환경적인 요인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좋은 유전자라고 할지라도 좋지는 못할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주변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보통 책을 읽을 때도 보통 카페나 스터디카페를 갑니다. 집에서는 책한 자도 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카페나 스터디카페를 가면 공부를 하든 책을 읽고 하기 때문 입나다.
유전자보다는 확실히 환경적인 요인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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