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일류의 조건
저자 : 사이토 다카시
번역 : 정현
출판사 : 필름(Feelm)
출간연도 : 2024. 3. 20
읽은 날짜 : 2024. 11. 28
읽은 페이지 : P.126~178
내용요약
- 사람마다 버릇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자신의 버릇 중에 장점을 하나를 찾아서 숙달을 시키게 된다면 자신의 스타일을 하나 만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버릇 중에 장점을 찾아보는 것도 중요할 겁니다.
모방도 그냥 보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비디오나 사진들을 보면서 관찰하고 수업이 반복을 해야 합니다. 즉, 하나의 버릇을 만드는 거죠, 이러한 반복들이 숙달을 하게 되고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어질 것입니다.
주요 문장
P.141~142
숙달에 이르는 가장 이상적인 과정은 기초체력을 쌓은 후 자신의 버릇을 기술로 가꾸어 본인만의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이다.
숙달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버릇을 가꾸면 좋을 것 같다고 합니다. 자신의 버릇이 무엇이 있는가요?
- 그냥 딱 확고히 생각나는 건 없지만 저의 버릇을 잘 연구해 보고 그것을 장점으로 만들어 숙달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P.155
스타일을 훔치기 위해서는 막연하게 쳐다보기만 하거나 동경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디오나 연속사진을 반복해서 분석하며, 하나하나의 움직임과 기술을 작은 단위로 쪼개 파악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스타일을 훔치기 위해서는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비디오나 연속사진을 관찰하고 반복해야 한다고 하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책도 한 번만 보면 기억이 안 나서 저는 2~3번씩 책을 봅니다. 훔치는 기술도 결국은 끊임없이 반복하고 관찰을 해야 할 겁니다.
나의 생각
- 사람은 누구에게나 버릇이 있습니다. 좋은 버릇도 있지만 나쁜 버릇도 있죠, 그래서 우리는 그중에서 좋은 버릇은 숙달을 시켜서 장점을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모방을 할 때도 그냥 단순히 보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고 관찰을 해보고 영상이나 사진을 보고 계속 따라 해보는 겁니다. 그것을 숙달시켜서 자신의 스타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의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숙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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