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더 빠르게 실패하기
저자 : 존 크럼볼츠, 라이언 바비노
옮김 : 최현성
출판사 : 스노우폭스북스
출간연도 : 2024. 12. 4
읽은 페이지 : P.43~84
P.51
정작 중요한 문제는 이미 하고 싶은 일들이 있었고 그것이 직업적인 것이든, 취미나 개인적인 작은 희망하는 것들이라도 시도하지 않으며 망설이고 움츠린다는데 있었다.
정작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우리는 시도조차 하지 않으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 저도 솔직히 하고 싶은 일이 있었지만 망설이다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최대한 도전을 해보고 있습니다.
P.52
분명한 사실은 성공한 대부분의 사람이 계획을 세우는 데 시간을 쓰기보다 행동하는데 주력했다는 점이다.
확실히 성공한 사람들은 행동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자신은 어떤 성향인가요?
- 저는 계획을 세워서 하기보다는 먼전 행동을 하는 편이기는 합니다. 행동을 해야 저는 계획이 세워지거든요!!
P.55~56
삶의 부족한 부분만 볼 때, 무엇이든 차일피일 미루고 나쁜 습관과 쓸데없는 걱정을 반복하게 된다. 기회가 와도 보지 못하고 삶을 변화로 이끌 작은 행동도 하고 지 못한다. 동시에 행동의 변화를 값비싼 비용이 드는 불편한 것으로 만들어버린다. 즐거움을 만끽하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면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고 싶지 않게 된다.
일을 미루든 미루지 않든 성공과 실패 중에 하나는 경험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실패할 확률이 크죠, 실패할 확률이 있다면 차라리 빠르게 실패하는데 오히려 괜찮은 방법이 될 겁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어차피 실패할 확률이 있다면 차라리 빠르게 실패하고 나서 왜 실패했는지 분석을 하는데 좀 더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P.71
사람은 자신이 중요하다고 느끼는 일에서 가장 긍정적이고 창이적이 된다. 반대로 무관심한 환경이나 좌절감을 느끼면 부정적 상태가 된다.
확실한 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거나 중요한 일을 하게 될 때 능률이 오릅니다. 즉, 창의력도 올라가게 되겠죠,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중요하게 무엇인지 체크를 해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저는 이 책을 주문하고 2일에 걸쳐 완독을 하였습니다. 흔한 자기 계발서이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 바로 행동에 초점을 맞추라는 겁니다.
생각을 하다 보면 정작해야 할 일을 못하고 자꾸 미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무엇이진 아는 게 정말 중요하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되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일을 하게 될 겁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된다면 정말 행동으로 옮기게 될 겁니다.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먼저 행동을 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 본 독서인증은 스노우폭스북스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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