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일류의 조건
저자 : 사이토 다카시
번역 : 정현
출판사 : 필름(Feelm)
출간연도 : 2024. 3. 20
읽은 날짜 : 2024. 11. 29
읽은 페이지 : P.181~215
내용요약
- 숙달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합니다. 무언가를 결심했다면 다른 거에 신경 쓰지 말고 그것에 몰두를 하면 됩니다.
그게 바로 숙달로 가는 방법입니다.
숙달을 하기 위해서는 수없이 반목이 필요하게 됩니다. 때로는 사소한 지혜라도 그 사람의 말의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겁니다.
숙달을 계속하다 보면 달인의 영역까지 가게 될 겁니다.
주요 문장
P.194
"한 가지 일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다면, 그 밖의 일이 부족해지는 것에 상처받을 필요도, 사람들의 반응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도 없다.
한 가지 일을 결심했다고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반응에 신경 쓰시나요?
- 저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의 반응에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한번 결심하면 그래도 밀고 나가기 때문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습니다.
P.203
"사소한 일이라도 먼저 깨달은 자의 지혜를 빌리라."
사소한 일이라도 먼저 깨달은 자의 지혜를 빌리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 그 사소한 일에도 깊은 지혜가 있기 때문에 사소한 지혜라도 해도 먼저 깨달은 자의 지혜를 빌리라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207
높이 오를수록 눈앞에 펼쳐지는 풍경도 넓어진다. 숙달의 이치도 마찬가지다.
등산을 해보면 알겠지만 정상에 오를수록 풍경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높이 오르기 위해서 숙달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독서를 하면서 느끼는 건데 제가 책을 보면 꼭 2~3번씩 읽습니다. 2~3번씩 읽는 이유는 한번 보고는 책을 이해하기가 어려워서입니다.
즉, 숙달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저는 독서도 꼭 반복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책을 한번 읽는 것보다는 그래도 두 번 읽었을 때랑 세 번 읽었을 때랑 느낌이 다르니까요, 반복을 하다 보면 놓치는 부위도 다시 읽게 되고요.
책에 보면 차례가 있습니다. 1장, 2장, 3장 이렇게 나누어져 있죠, 저는 1장만 읽어도 덮으면 까먹습니다. 그래서 책도 몇 번씩 반복해서 읽습니다.
그래서 숙달을 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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