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변화도 수련이 필요할 것이다.

창원 봉곡동 CAFFE ONE + ONE _ 커피콩빵, 복숭아 아이스티

도서명 : 파리의 심리학 카페
저자 : 모드 르안
번역 : 김미정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14. 11. 7
읽은 날짜 : 2023. 11. 1
노트필사날짜 : 2022. 11. 2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1. 3

읽은 페이지 : P.85~158

메모독서

내용요약

-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는 화를 내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거절을 할수록 인간관계는 좋아집니다. 그렇다고 딱 잘라하기보다는 둘러 거절하는 게 좋겠죠.
그리고 낡은 습관은 버리고 새로운 습관을 들이기는 힘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뭐 하나나에 푹 빠져드는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겁니다.
혼자 있을 때 마음을 다스려보는 것도 좋은 것 같은 느낌의 내용이네요.

읽고 쓰는 독서

P.109
자기 변화란 고통스러운 습관을 반복하는 낡은 자아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자기 수련입니다. 자기 변화는 결코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으며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됩니다.

자기 변화는 고통스러운 습관을 반복하는 낡은 자아로부터 벗어나는 것일 겁니다.
자기 변화가 이루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습관은 사소한것부터 바꾸어 가려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면 조금씩 바뀌어 가는 모습이 보일 겁니다.

P.132
나는 누구나 살면서 무엇에든 푹 빠져 본 경험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이든 사랑이든, 취미 활동이든 치열하게 몰입해 본 경험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것을 깨닫게 해 주니까요.

한 번쯤은 무엇에 푹 빠지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안 좋은 쪽에 빠지면 안 되겠죠, 어디에 빠지면 좋을까요?
- 저는 개인적으로 성공을 위해서 일에 빠져보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성공가도로 가다 보면 부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 거절, 관계, 습관, 수련, 변화, 경험, 깨달음

질문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우리는 억울한 일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지만,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화를 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거절은 나쁜 게 압니다. 오히려 거절하는 게 관계에 있어 좀 오랫동안 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 겁니다.
물론 어려울 수 있지만 몇 번 거절하다 보면 별거 아니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어떻게 보면 이런 사소한 것들이 수련이 되고 깨달음을 얻게 될 겁니다.
습관을 바꾸는 데 있어서 자신이 제일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