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팩트폴니스
저자 : 한스 로슬링, 안나 로슬링 륀룬드, 올라 로슬링
번역 : 이창신
출판사 : 김영사
출간연도 : 2019. 3. 10
읽은 날짜 : 2023. 10. 18
노트필사날짜 : 2023. 10. 20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0. 21
읽은 페이지 : P.317~346
내용요약
- 다급함 본능이란 위험 상황에 왔을 때 무언가 쫓기고 있다는 느낌일 겁니다.
급박한 상황에 마주치게 되면 즉각적인 행동을 하게 돼서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도 많이 생길 겁니다.
다급함 본능은 원시 시대에는 생존을 하는 데 있어서 좋을 수도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 들어서는 다급함이 다급함이 좋기는 하지만 때로는 차분할 필요도 있습니다.
다급함 본능은 인간이 위험상황에 놓여 있을 때 즉각적인 행동을 보이려는 게 아닐까 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P.323~324
두렵고, 시간에 쫓기고, 최악의 시나리오가 생각날 때면 인간은 정말로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성향이 있다. 빨리 결정하고 즉각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다급함에 쫓기다 보면 분석적으로 생각하기 어렵다.
두렵고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정말 멍청한 결정을 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 오면 어떠한가요?
- 빨리 해결책을 찾고 싶긴 하지만 급박한 상황에 잘못된 선택을 한 적도 많은 것 같습니다.
급박한 상황이 되더라도 차분함을 유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P.325
다급함 본능은 위험이 임박했다고 느낄 때 즉각 행동하고 싶게 만든다.
다급하다고 느끼 지면 즉각 행동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이 다급함을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 다급함으로 인해 즉각 행동을 하는 것도 좋지만 때에 따라서 차분해질 필요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다급 함 본능, 두려움, 최악의 시나리오, 압박, 즉각 행동
나의 생각
- 인간은 누구에게나 다급함 본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있을 겁니다.
다급함 본능은 생존을 하기 위한 어쩌면 가장 원초적인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다급함이 때로는 멍청천 결론을 내리기도 할 겁니다.
사람은 당황하게 되면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빨리 그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잘못된 결정을 내리 기고하죠!
물론 다급함도 생존에 필요한 본능이기는 하지만 때로는 차분함도 필요할 때가 있을 겁니다.
다급함에 잘못된 결정을 내려지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차분할 필요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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