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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팩트폴니스
저자 : 한스 로스링, 안나 로슬링 륀룬드, 올라 로슬링
번역 : 이창신
출판사 : 김영사
출간연도 : 2019. 3. 10
읽은 날짜 : 2023. 10. 17
노트필사날짜 : 2023. 10. 18
블로그필사날짜 : 2023. 10. 19
읽은 페이지 : P.263~288
내용요약
- 전문가에 대한 내용이 정말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비록 자기 분야에는 전문가일지는 몰라도 다른 분야는 아무것도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는 통계 수치를 보기는 하지만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단일관점본이란 아마 한쪽에 치우치면 안 된다는 걸 알려주는 것 같습니다.
P.267
내 전문성의 한계를 늘 의식하라. 내 생각과 맞지 않는 새로운 정보, 다른 분야의 새로운 정보에 호기심을 가져라. 그리고 나와 생각이 같은 사람하고만 이야기하거나, 내 생각과 일치하는 사례만 수집하기보다 내게 반박하는 사람이나 나와 의견의 다른 사람을 만나고, 나와 다른 그들의 생각을 오히려 세상을 이해하는 훌륭한 자원으로 생각하라.
자신의 전문성의 한계를 의식하고 있는가요?
- 최근 들어 너무 자만에 빠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생각과 맞지 않는 새로운 정보도 접하고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도 훌륭한 자원으로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P.269
전문가는 자기 분야에서만 전문가일 뿐이다.
자기 분야에서는 전문가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자기 분야 외에도 지식을 습득할 필요가 있을 겁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너무 한쪽만 파고들면 고정관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자기 분야 아닌 것들도 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성, 전문가, 분야, 한계, 새로운 정보, 다른 생각, 자원
나의 생각
- 전문가에 대해서 많은 언급을 해주었던 내용입니다.
자기 분야에서는 전문가일 수 있으나 그렇다고 지식수준이 놓은 것은 아닐 겁니다.
그래서 항상 자신의 한계를 의식해야 할 겁니다. 그래야 자기 발전을 할 수 있으니까요.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해야 새로운 정보를 획득할 수 있고 자원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전문가는 자기 분야에서만 너무 자만해서는 안될 겁니다.
자기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도 볼 줄 알아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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