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움직임의 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림암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 25
읽은날짜 : 2023. 1. 7
필사날짜 : 2023. 1. 9
P.101~125
춤이라는 건 정서적에는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음악에 맞추어 흥을 가지면 스트레스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죠, 어떻게 보면 인간은 흥을 존재가 아닐까요?
P.123
일단 하체를 움직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으면, 생각, 감정, 정서를 다른 새로운 방법으로 향하는 문까지 열린다.
- 몸을 쓰는 음직임에는 역시 다리가 쓰입니다. 춤 또한 그렇지 않을까요?
- 개인적으로 춤이란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음악을 들었을 때 흥을 내는 건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헤비메탈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그 음악을 들으면 해드뱅잉 같은 행위를 하는데 결국 다리로 지지하면서 몸을 움직이게 되더군요.
P.125
의자에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힘든 하루를 헤쳐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 의자에 앉아있는것보단느 의자에서 일어나 가볍게 걷는것만으로도 힘든 하루를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 직업적인 이유로 움직이는 것도 있겠지만 확실히 의자에 앉아있을때보다는 일어서서 움직일 때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되긴합니다.
춤, 흥, 음악, 리듬, 감정, 정서
질문
춤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가요?
- 음악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춤을 좋아하세요?
- 역시 춤이란 단어 자체를 안 좋아합니다. 그래서 저는 흥이란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어떤 음악에서 흥을 느끼나요?
- 헤비메탈에서 흥을 느끼게 됩니다. 메탈 음악에서는 춤이란 표현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흥이란 표현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생각
- 질문과 답을 찾는 과정에서 언급하였듯이 춤이란 단어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왠지 제가 좋아하는 음악에는 춤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어떻게 보면 저만의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음악을 들었을때 흥이라는게 생기면서 몸을 움직이고 싶은 욕구가 생길지도 모릅니다.
'삶의 양식 책 읽기!! > 다시들어오는문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칭은 우리 몸을 가장 쉽게 움직일 수 있다. (0) | 2023.01.16 |
---|---|
코어는 우리 신체의 영역이다. (0) | 2023.01.13 |
일상속에서 움직임으로 운동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0) | 2023.01.05 |
몸은 움직일수록 아이디어 개발에 도움을 준다. (1) | 2022.12.31 |
메신저 사업도 좋지만 대비하는 자세는 가지자. (0) | 202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