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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다시들어오는문장

일상속에서 움직임으로 운동을 만들어 보는건 어떨까요?

by 내추럴랄프 202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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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사파점_G 미모사 그린티
도서명 : 움직임의 뇌과학
저자 : 캐럴라인 윌리암스
옮김 : 이영래
출판사 : 갤리온
출간연도 : 2021. 11.25
읽은날짜 : 2023. 1. 4
필사날짜 : 2022. 1. 5
메모독서
P.78~101

우리는 운동을 하면 먼저 헬스장에 가서 근력운동과 러닝 머신을 떠오르게 될 것입니다. 트레이너를 직업으로 하는 저조차도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니까요.
꼭 헬스장이 아니더라도 일상속에서의 운동을 야생의 움직임과 근육을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근육은 움직인다는것은 자신감을 키워주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근육운동을 하면 불안감하과 우울증을 없애주는데 효과적이고 정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우리는 음악을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는게 유대감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주요문구

P.81
불안과 우울증을 않는 사람은 작업 기억 능력이 악화된다. 신체 단련은 당신이 생존에 필요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정신에게 전달하는 지름길이다. 그렇다면 야생의 인간이 할 법한 움직임을 배우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 운동이라는 것은 꼭 헬스장을 가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헬스장이 아닌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라면 어떤것이 있을까요?
- 헬스장에서 운동하는것도 좋지만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은 푸쉬업이나 맨몸 스쿼트나 런지 혹은 공원을 이용한 턱걸이도 좋을겁니다.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동물들을 관찰해보고 움직임을 적용시키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P.100~101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면 스스로의 정서를 이해하고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 결과로 자기 자신 그리고 타인과 연결되고 유대감을 느낀다.

- 음악을 들으면 알게 모르게 리듬에 맞추어 몸을 움직이고 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 아마 음악에서 나오는 파동 때문에 아닐까 저는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특히 제가 좋아하는 메탈음악이 나오면 흥이 생기면서 저도 엔돌핀이 넘치는것도 느낍니다.

불안, 우울증, 신체단련, 움직임, 리듬, 유대감, 음악
읽고 쓰는 독서

배울점

- 때로는 야생의 인간이 할법한 움직임을 배워놓으면 도움이 될수도 있다.
- 리듬에 맞추어 흥을 갖는것은 정서에 도움이 된다.


실천사항

- 동물들의 움직임을 관찰해 운동에 적용해보자.
- 콘서트장 같은데 가서 내 몸을 리듬에 맡겨보자.


나의 생각

- 정말 오랜시간 운동을 해왔습니다. 특히 저는 웨이트 트레이닝이라는 근력운동을 정말 오랫동안 해왔죠, 근력운동은 좋기는 하지만 때로는 너무 근육운동에 치우치지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일상속에서 할 수 있는 운동들도 찾아보면 근육 운동에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야생의 움직일법한 운동들도 배워보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죠, 우리가 흔히 보는 동물들을 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음악은 흥을 돋고구 리듬에 맞추어 움직이면 정서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기분 또한 좋아집니다.
우리는 생활속에서 운동하는법을 터득하면 좋은 움직임을 갖게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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