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무기가 되는 스토리(브랜드 전쟁에서 살아남는 7가지 문장)
저자 : 도널드 밀러
번연 : 이지연
출판사 : 월북
발행연도 : 2018. 9. 30
읽은 날짜 : 2024. 7. 4
노트필사날짜 : 2024. 7. 5
블로그필사날짜 : 2024. 7. 6
읽은 페이지 : P.1~90
내용요약
- 우리는 고객의 스토리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합니다. 즉, 고객이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한 이야기겠죠.
영화를 예롤 들었는데 우리는 영화가 어떤 스토리로 이어지는지 대충 짐작을 한다고 합니다. 즉, 우리는 이야깃거리가 필요하다는 걸 의미합니다.
즉, 우리는 고객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의미가 있다는 거겠죠.
주요 문장
P.11
회사의 스토리가 아니라 고객의 스토리를 우선하라. 그래야 다 같이 풍족한 보상을 누릴 수 있다.
회사의 스토리보다 고객의 스토리에 우선시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나요?
- 가만히 생각해 보면 고객이 스토리에 큰 비중을 두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고객의 스토리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P.24
우리가 고객에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내용과 고객이 실제로 듣는 내용은 전혀 다를 수 있다. 고객의 구매 결정은 우리가 말하는 내용이 아니라 그가 듣는 내용을 바탕으로 이뤄진다.
우리가 고객에게 전달하는 내용 그리고 고객이 실제로 받아들이는 내용은 다룰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어떻게 보면 사람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어서 그럴 수도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P.28
음악과 소음은 유사하다. 둘 다 음파가 이동해 고막을 때리면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음악은 일정한 규칙을 따르는데, 그 규칙들 때문에 뇌의 반응이 완전히 달라진다.
음악과 소음은 유사합니다. 하지만 받아들이는 게 다르지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 음악소리 같은 경우에는 일정한 규칙이 따릅니다. 책의 내용처럼 말이죠, 하지만 소음은 규칙이 없기 때문에 그저 시끄럽게만 느껴지죠.
나의 생각
스토리, 이야기, 영화, 고객, 내용, 규칙
- 가장 중요한 거는 고객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겁니다. 책에서 영화로 예시로 들어온 게 있는데 영화를 보면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짐작을 할 수 있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는 스토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그래서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를 좋아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도 어떻게 보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상상이나 실제 있었던들 일들을 이야기로 풀어낸 거니까요.
즉, 우리는 고객의 스토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여 들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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