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자신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저자 : 부아 c
출판사 : 황금부엉이
출간연도 : 2024. 2. 14
읽은 날짜 : 2024. 6. 8
노트필사날짜 : 2024. 6. 9
블로그필사날짜 : 2024. 6. 10
읽은 페이지 : P.161~209
내용요약
- 모든 SNS를 하나로 연결시켜야 합니다. 물론 SNS마다 다른 주제를 사용할 수 있지만 브랜드를 각인시키려면 잦은 노출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즉 모든 SNS는 하나로 통합을 시켜주면 유리하다는 거겠죠!!
되도록이면 블로그는 글을 자주 써주는 게 좋다고 하죠, 1일 1 포스팅이 좋기는 하지만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올려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너무 블로그에 극한 되어 있지 말고 인스타, X, 여러 개의 SNS를 활용하는 게 좋다고 하니까요.
시작이 반이라고 하니 일단 먼저 시작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SNS는 하나의 주제로 연결시켜 주게 좋고요.
주요 문장
P.164
브랜드는 결국 잦은 노출의 결과로 만들어진다.
브랜드의 잦은 노출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책의 내용처럼 모든 SNS를 하나로 연결시켜 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P.170
먼저 블로그에서 긴 글을 쓴다. 그리고 핵심을 뽑아내어 스레드로 옮긴다. 그 이후 가장 핵심적인 문장을 X에 적는 것이다. 어떤 방법이든 자신이 편한 방법을 쓰면 된다.
블로그에는 긴 글을 적어볼 겁니다. 나머지 SNS는 어떻게 활용해 보실 건가요?
- 블로그는 꾸준히 적고 있으니 블로그에 있는 글을 뽑아내어 핵심적인 글을 SNS에 적어봐야겠습니다.
P.182
시작의 좋은 점 중의 하나는 일단 하게 됨으로써 나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일단 하자. 하다 보면 점점 좋아지고,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서 찾게 된다. 가장 좋은 연습은 실전을 경험하는 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일단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계획을 세우기 전에 시작부터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계획만 세우면 생각이 많아지기 때문에 시작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먼저 시작을 해야 행동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P.204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이웃과의 약속이다. 장기간 글을 쓰지 않으면 사람들은 나를 이웃에서 삭제하게 될 것이다. 매일 쓰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아무리 못 해도 일주일에 1번 정도는 쓰면서 나의 존재감을 알리는 것이 좋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이웃과의 약속이라고 합니다. 당신은 블로그에 글을 몇 개를 적는가요?
- 네이버 블로그는 주 3~4회, 티스토리는 주 5회 이상 적는 것 같습니다.
나의 생각
- 블로그는 제가 보통 네이버블로그나 티스토리를 쓰고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책을 읽고 필사용으로 많이 쓰고 있고요.
그 밖에 SNS도 있기는 하지만 활용을 잘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책의 내용을 보면 모든 SNS는 하나로 연결시켜 주는 게 좋다고 합니다.
블로그 이 외의 SNS는 주말을 활용해서 한번 올려볼까 합니다.
평일에 하기에는 제 본업에도 충실히 해야 하니까요, 모든 SNS를 하나로 연결시켜 보도록 노력했습니다.
통합, 연결, SNS, 글쓰기, 온라인글쓰기, 브랜드, 노출,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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