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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어느정도의 이기심이 자신을 풍요롭게 만들지 모른다.

by 내추럴랄프 2022.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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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인문학_우석 / 사파동 만렙커피_콜드브루
도서명 : 부의 인문학
저자 : 우석
출판사 : 오픈마인드
출간연도 : 2022. 3. 21
읽은날짜 : 2022. 7. 13
필사날자 : 2022. 7. 14
메모독서

주요문구 : P.130~151

P.133~134
시장경제에서 성공하려면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고 타인의 요구를 만족시켜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 자기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것은 고집스러운 것에 불과할겁니다. 문장에서도 전달하듯이 자신의 기준을 강요하지 말고 타인의 요구를 만족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할겁니다.

P.146
역사를 살펴보면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가까운 나라일수록 국민은 빈곤에서 벗어나 잘살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멀어진 나라일수록 빈곤에 허덕이고 비참하게 산다.

- 이 문장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공산주의  혹은 너무 좋은 복지를 가질수록 점점 게을러져서 빈곤에 가까워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공산주의가 망한것도 이러한 요소가 아닐까요?
뜻은 정말 좋은 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임급에 평등하게 나누어주고 하면 일을 더 안하려고 하고 생산성은 떨어지고 오히려 그러한 게으름으로 더욱 가난해질 수  있을겁니다.

P.148
인간의 이기심이 세상을 풍요롭게 만드는 엔진이다. 정부는 이기적인 인간을 억압해서는 안 된다. 개인의 이기심이 국가를 풍요롭게 만들기 때문이다.

- 저는 이 부분에서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데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을 건드니까 부동산값이 폭등하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아마 이것도 인간의 이기심을 건든 후유증이 아닐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사람은 어느 정도의 욕심과 이기심을 가져야 그에 맞게 행동을 하고 조금 더 노력을 하며 움직이니까요.

P.151
월급쟁이 무주택자들은 빨리 내 집 마련을 서두르는 게 좋다. 반대로 불경기가 오면 부동산 투자도 타격을 받지만 노동자의 타격을 극심하다고 했다.

- 지금까지 경제가 흘러간 보면 집 값은 잘 떨어지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단기로 보았을 때 떨어질때도 있지만 장기로 보았을 때 결국 올라갔기 때문이죠. 그래서 기회가 있을때 내 집 마련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시장 경제에서 살아남으려면 그 중 으뜸이 아마 부동산일겁니다. 즉 내 집을 마련해야 한다는 말이겠죠.
내 집 마련을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 움직이고 일을 하며 노력을 해야할겁니다. 그 노력에는 노동력이 들어가겠죠.
결국 집 마련도 판안한 삶은 살기 위해서겠죠. 우리는 어느정도 이기심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욕심이 더 움직이게 만들죠.
즉 욕심이 있어야 노력을 하게 될겁니다. 그래야 가난도 벗어나고 내가 원하는 곳을 얻기 위해 빨리 도달할 수 있을테니까요.

부의 인문학_우석 / 봉곡동 카페 원 플러스 원_카라메 마끼아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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