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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중!!

경쟁과 욕심이 있어야 우리는 발전할 수 있는거다.

by 내추럴랄프 2022.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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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독서
도서명 : 부의 인문학
저자 : 우석
출판사 : 오픈마인드
출간연도 : 2022. 3. 21
읽은날짜 : 2022. 7.15
필사날짜 : 2022. 7. 17

주요문구 : P.152~182

P.156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이 입으로는 거창하게 나라를 위한 정책을 편다고 말하는데 실제 속셈은 다 자기 잇속 챙기기에 바쁘다는 것이 공공선택론이다. 허무할 정도로 간단하지만 톡톡 털어 핵심만 말하면 그렇다. 정치인이나 고위 공무원도 인간이고 그래서 이기적으로 행동한다는 매우 단순한 원리다.

- 팟캐스트 혹은 인터넷 기사 SNS에 떠도는 정치인이 하는 유세들은 그럴듯하게 말을 하지만 결국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그러는게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은 아는게 아닐가요?
사람은 누구나 사탕발린 소리를 하기 마련이니까요!

P.165~166
선진궁은 자본주의 역사가 길어서 국민들의 시장경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많은 반면, 자본주의 역사가 짦은 우리나라 국민들은 아직도 시장경제를 배우는 과정에 있다. 우리 모두가 감정적인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경제 원리를 차근차근 살펴본다면 불필요한 증오를 줄이고, 좀 더 풍요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 국가든 개인이든 경험이라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경험을 하는 과정속에서 많은 것을 배워오기 때문입니다.
저는 운동을 해서 그런지 이론만으로 한계가 온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지요.
경험속에서 얻는 것은 정말 값진 대상이 될 겁니다.

P.177
인간은 확률을 바탕으로 구한 평균 기댓값에 따라서 투자하는 대신에 본능적 충동으로 투자하기에 미래의 대중이 어떻게 투자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다.

- 저는 주실을 사놓은게 있지만 그렇게 유심히 보지는 않습니다. 그냥 사는 타이밍만 노려서 살 뿐이죠, 아마 이러한 행동도 활률을 보면서 사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주식을 사는것도 결국 이윤을 보기 하는 거니까요.

P.179
눈앞의 주가 등락은 무시하고 장기적으로 보유하는 것이 성공적인 투자법이라는 이야기다.

- 저는 최근에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지금 당장의 이윤보다는 나중에 세월이 지나서 비활동 소득을 얻기위해서 저는 장기 투자하기로 했죠.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자본주의를 이해야야 조금 더 나 자신이 부에 가까워 질 수 있다는 걸 한번 느끼게 됩니다. 결국 시장경제가 있어야 경쟁이 있고 그 경쟁에서 살아나남기 위해 더 많이 움직이고 생각하게 될테니까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결국 내가 움직이고 실행을 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스타벅스 부전역점_콜드브루 / 부의 인문학_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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