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말하고 싶게 자극하라 -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에서

독서중기록

대화하는방법

말은 자신이 할말만 하면 화제에 집중을 하지 못할뿐더러 대화에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 안되고 쌍방이 대등하게 대화를 해야 서로 적극적인 반응을 찾을수 있습니다.

말은  한번에 다하지 않는게 좋으며 굳이 모든 사람에게 100%공개는 좋지 않습니다, 확실히 이 부분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렇다고 사적인 비밀은 잃는 것이 아니니까요!

친밀도에 따라 말의 척도가 달리질겁니다, 너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적당한 선을 유지하면서 유지를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말도 할때는 어느정도 배려가 필요합니다,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상대방 어떤 말을 원하는지 이런것을 파악하면서 대화를 하면 좋을겁니다.

때로는 제스처를 이용한 대화가 좀 더 다갈올 수 있습니다, 미소를 유지하고 고개를 끄덕여주면서 적당한 제스처가 좋은 대화를 유지할겁니다.

대화는 역시 잘 듣는것에서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래야 보고 느낄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좋은 화제는 메모해두고요 저도 항상 이런 메모하는 습관을 길러야겠습니다.

대화를 할때에도 상대방의 호응도를 유도해주는게 좋습니다, 핵심단어, 관심있는 질문, 무상으로 제공되는 정보에 공을 들이면 상대방의 호응을 얻으면서 대화를 이어져 나갈수 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주기도 부탁도 해보고 대화하면서 내용을 점검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러면 말하는도중에도 놓치는 부분을 찾을수 있스니까요.

대화에 방해되는것은 치우고 열심히 듣고 적극적으로 호응해주고 잘 듣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주어야합니다. 대화는 듣기를 잘하는게 기본이니까요, 상대방이 먼저 말을 걸어준다면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시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먼저 말을 하는것보다는 들어주는게 대화는 좀 더 편하게 하실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