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이라도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 - 하버드 100년 전동 말하기 수업에서

대화는 부드럽게 이어나가야 한다

말을 할때 최대한 상대가 불편하지 않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들면 동문서답을 한다던지 대화의 흐름이 끊긴다던지 말이죠.

날씨, 고향, 연예인 가십거리, 영화, 모두가 주목할 만한 사건 이런것들이 대화를 하는데 불편함을 없애주겠죠,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를수로 있습니다.

대화를 할때도 유쾌하고 반응도 살펴보면서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상대방의 말도 잘 들어주고 그리고 흐름도 끊기게 않게 말이죠

말을 하는거는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말은 그에 대한 대처도 필요하기 때문이죠, 심지어 말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조차 말은 힘들죠, 그만큼 대화하는 방법은 중효한 요소라고보죠

말을 할때도 준비가 필용하다고 필요합니다, 저는 이문제를 고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항상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말을 하다보면 놓치는 부분이 많다고 보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화하기전에 어느정도는 준비를 해놓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화를 할때 움츠려들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제가 일주일 뒤면 구슬 시험이 있는데 이 단어를 봄으로 인해서 용기가 나네요. 대화 할때 흔들리지 않고 함으로 좀 더 성숙한 말을 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말을 할때 집중을 해서 들어야 합니다, 상대방의 말을 건성 듣는다면 대화를 하지 않겠다고 하는거나 다름이 없는거니까요, 그리고 대화의 가장 기본은 바로 듣기이고 중간에 말을 끊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저도 말을 끊는 버릇이 있긴한데 이 부분의 있어서는 정말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화는 상대방의 말을 들어주는거로 시작을 하는거로 봅니다, 그리고 말을 이어 나가는거죠.

상대방한테 선생, 선배, 리더가 되려고 이거는 곧 내가 너보다 더 위대하다라는 과시하게 됩니다, 어떻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불편함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즉 대화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자연스럽게 흘러나가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