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저자 : 이상건
출판사 : RHK(알에이치코리아)
출간연도 : 2017. 4. 28
읽은 날짜 : 2023. 8. 30
읽은 장소 : 경남 대표 도서관
필사날짜 : 2023. 8. 31
주요 내용
-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공부도 자신이 갖는 관심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하죠. 즉 부와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 성공에 대한 책을 봐야 하고 투자를 하려면 투자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에 대한 생각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 건 역발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주식이나 부동산 값이 떨어질 때 보통은 판다고 하죠, 그때 사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영역은 신의 영역이라고 주장하지만 어떻게 보면 값이 떨어질 때 사는 게 맡기는 합니다.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하죠 사람이 적은 것보다 많은 것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자가 되려면 빈부의 차이는 인정하라고 하죠,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면 부자의 의미가 없으니까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문장들을 저의 독서노트에 필사를 해보았습니다.
주요 문장
P.25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자신이 일하는 분야에서 인정받고 싶은가? 불편하지 만큼의 돈도 벌고 싶은가? 그렇다면 공부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가 바로 열심히 공부한다는 점이다. 공부는 성공으로 가는 첩경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을 하시나요?
- 저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 공부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성공을 바란다는 건 잘못된 생각이 아닌가 싶습니다.
P.29
공부를 할 대 먼저 '필요'와 '관심'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관심은 교양을 쌓기 위한 것이고, 필요는 실용 즉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는 지식이다.
공부를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저 같은 경우에는 PT를 하는 트레이너다 보니 역시 트레이닝 방법론일 겁니다. 트레이닝을 시키려면 마케팅도 필요하게 되니 바로 마케팅 공부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할 겁니다.
P.35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리보다 앞서 실패의 가시밭길을 거쳐 성공에 이른 위대한 투자가들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 그 배움은 자신의 몸에 채화하는 것이 투자에 성공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각을 배워야 한다고 하죠, 부자의 생각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 부자들이 쓴 도서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을 읽고 주식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확실히 책에 나오는 내용들을 따라 해 보니까 실제로 도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각이 적혀있는 책들을 보는 게 도움이 될 겁니다.
P.69
공급이 늘면 희소성, 다시 말해 가치는 떨어지는 법이다.
공급이 늘어난다는 그만큼 많아지는 거일 겁니다. 당연히 희소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치 있는 거를 찾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제가 어릴 적부터 생각해 왔던 건데 남들이 하지 않는 걸 해야 그 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P.123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경쟁자가 적을 때, 경기가 불용일 때,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 않을 때 투자해야 한다.
그리고 시간의 힘을 믿고 에너지가 분출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확실한 건 경쟁자가 없거나 사람들이 가지지 않는 거는 희소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식이나 부동산도 마찬가지 있겠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 시간으로 내 편으로 하고 있는 곳은 주식입니다. 주식도 배당금이 나오는 주식에만 투자합니다. 그리고 웬만한 주식을 살 때 팔겠다는 생각을 가지지 않습니다. 시간이 곧 복리를 만들어줄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블로그를 적는 겁니다. 이렇게 나의 생각을 시간 날 때 적다 보면 시간이 지나면 나의 자산을 만들어줄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P.143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역발상식 투자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채권이든 가격이 폭락하면 가장 생존력이 뛰어난 곳에 초점을 맞추어 투자하는 것이다.
보통 가격이 폭락하면 사람들은 두려워한다고 하죠 그때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판다고 하죠 이게 바로 샤워실의 바로라고 하던가요?
물론 떨어질 수도 있겠지만 장기전으로 봤을 때는 우상향을 하는데 하는데 말이죠.
그렇다면 자신만의 투자 법칙이 있나요?
- 현재는 제가 주식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주식을 삽니다. 웬만하면 주식값이 떨어질 때 삽니다. 그때가 주식의 값을 싸게 살 수 있으니까요.
물론 이 타이밍이 안 맞으면 그냥 삽니다. 쌀 때까지 기다리다가 가격이 오를 수도 있기 때문이죠.
보통은 가격이 낮을 때 사는 게 저의 원칙입니다.
P.174~175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서 발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일단 자신이 사는 지역의 부동산부터 조사해야 한다. 그리고 백화점 등에서 쇼핑할 때 그 자체에 취하지 말고 어느 점표가 장사가 잘 되는지를 살펴라.
투자에 성공하려면 자신이 사는 지역의 부동산부터 알아보는 게 중요하군요, 부에 있어서는 부동산은 땔 수 없는 관계인 것 같네요.
부동산을 알아야 사람이 많이 모인 곳을 알 수 있으니까요!!
P.215
부동산은 사람들의 이동 경로라 움직임을 이해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 사람들이 모여들면 집이 세워지고 상권이 만들어진다. 그 움직임에 돈을 투자해야 한다.
부동산은 사람들의 움직임을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인 것 같네요, 진짜 부동산은 필수라고 느껴지네요.
P.258
'빈주의 차이를 인정하라' :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돈을 풍족하게 갖게 되면 돈의 가치는 내려간다. 빈부의 차가 있기 때문에 돈이 위력을 발휘하는 것이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전제로 하고 있다. 만약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되어 버린다면 부자가 되어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
돈은 확실히 많은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돈이 없다는 건 그만큼 선택지가 줄어든다는 걸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돈이 행복을 좌우하지 않지만 돈은 자신을 풍족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생각
- 최근에 도서관을 다니기 시작하였습니다. 도서관에 가면 볼 책들이 많아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우연찮게 눈에 들어왔던 도서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이었습니다. 부자들은 어떤 책을 읽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항상 부자에 관한 책들을 보면 부자들은 다독 가라고 말하죠, 그만큼 부자들이 책을 많이 읽는다는 거죠.
저도 많이 느끼는 거지만 책을 읽다 보면 그만큼 지식들이 많아지다 보면 그리고 행동으로도 해보게 됩니다.
여기서는 역발상, 부동산, 남들이 하지 않는 거 이런 거 초점을 둔 것 같습니다.
아마 부자가 되기 위해서 남들이 하지 않는 거 희소성이 있어야 가치가 높아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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