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창원점에서 먹은 조식

제가 오늘이 생일인데요, 여자친구가 호캉스를 즐기라고 호텔을 하나 예약해 주었더라고요, 그래서 전날에 입실을 하고 넷플릭스를 보고 시간을 보내다가 잠시 여자친구한테 갔다 와서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습니다.
조식은 7시에서 10까지 이용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많은 가짓수가 있는 것 같지만 그래도 조식으로 먹기에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7시에 갔을 때 이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부담도 덜했던 것 같네요.

제가 먹었던 조식들입니다. 조식도 뷔페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골라먹는 재미가 있네요.

호텔을 들어갔을 때 들어갔을 때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느낌이었던 호테이었던 것 같네요.

#오블완 #티스토리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