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트레이닝은 무엇인가?

삼성노트

도서명 : 다니엘스의 러닝 포뮬러
저자 : 잭 다니엘스
번역 : 주용태
출판사 : 인간희극
출간연도 : 2024. 4. 10
읽은 날짜 : 2025. 2. 7
노트필사날짜 : 2025. 2. 10
블로그필사날짜 : 2025. 2. 11
읽은 페이지 : P.335~340

로드 트레이닝, 길거리훈련, 장시간훈련

내용요약

- 15~30km의 긴 거리를 훈련할 때는 앞의 장에 훈련들을 해보고 추천하다고 합니다. 15~30km는 상당히 긴 거리이기 때문에 트랙보다는 로드 트레이닝을 하게 돕니다.
물론 트랙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15~30km는 건 거리인 만큼 로드 트레이닝을 하게 될 겁니다.

장거리훈련, 로드트레이닝, 장시간훈련

주요 문장

P.335
15km에서 30km에 이르는 레이스는 소위 트랙 종목이 아니다. 따라서 훈련의 대부분은 로드에서 실시한다. 레이스가 보통 행해지는 장소에서 트레이닝을 하는 것이다. 단, 트랙 운동이 더 적당한 경우도 있다.

15~30km 트레이닝을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 최대 24km까지 트레이닝을 진행해 본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풀코스 마라톤도 1회 완주한 경험이 있고요.

삼성노트

나의 생각

- 로드 트레이닝은 길거리에서 하는 훈련을 로드 트레이닝이라고 할 것입니다. 저는 달리기 처음 시작했을 때 러닝 머신에서 먼저 감을 잡아보고 달리기 할 수 있는 코스 하천 쪽에 산책로를 이용해서 주로 뛰었습니다. 산책로를 뛰다 보면 길거리도 나오기도 하고요.
처음 뛰었을 때는 트랙은 생각도 하지 않았죠, 산책로만 계속 뛰었으니까요, 산책로만 뛰다 보니 어느 순간 길거리도 뛰게 되고 트랙도 뛰게 되었습니다.
장시간을 뛸 때는 길거리 로드 트레이닝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