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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기묘한 이야기(최초의 의심)
저자 : 그웬다 본드
옮김 : 권도희
출판사 : 나무옆의자
발행연도 : 2020. 12. 24
읽은 날짜 : 2025. 2. 4
필사날짜 : 2025. 2. 15
요약페이지 : P.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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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 테리는 연구실에 참여하기 위해서 학교도 조금씩 빠지는 것 같습니다.
테리스 호킨스 연구실에 가게 되고, 브래너 지시에 따라 연구를 받게 되죠.
엘리스 또한 연구를 받는 것 같습니다.
브래너는 도대체 무슨 연구를 하는지 궁금했던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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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7~58
긴 철조망이 목적지에 도착했음을 알려주었다. 건물 입구에 '호킨스 연구소'라는 간판이 있었다. 운전자의 말대로 새로 지은 건물은 아니었다. 원래 다른 용도로 쓰이다가 연구소를 개조한 건물이었다.
호킨스 연구소는 이야기를 풀어가는 데 있어서 핵심적인 요소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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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8
테리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그녀는 무언가를 진심으로 결정하면 여간해서는 생각을 바꾼 적이 없었다. 베키 언니와 셜리 이모가 세상에서 가장 고집 센 인간이라며 나가떨어질 정도로.
테리는 고집이 상당히 인물로 묘사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테리의 고집 때문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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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67
엘리스는 기계를 고칠 때 항상 작동원리를 먼저 이해하고 나서 작업을 시작했다. 그녀를 기계를 좋아했고, 누구보다 잘 고쳤다.
엘리스는 아무래도 기계를 고치는 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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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각
- 테리의 고집과 호기심, 엘리스의 기계를 고치는 기술, 브래너의 수상한 연구가 호킨스 연구소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게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호킨스 연구소에서 무슨 연구를 하게 되는지 또 어떠한 일들이 펼쳐지는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 요즘 들어 필사를 너무 게을리하는 것 같네요, 다시 분발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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