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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양식 책 읽기!!/독서후!!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를 읽고나서? - 질문은 창의성과 창발성을 키워준다

by 내추럴랄프 2024.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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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_이시한
도서명 :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저자 : 이시한
출판사 : 북플래저
출간연도 : 2024. 1. 24
읽은 날짜 : 2024. 3. 21~22
필사날짜 : 2024. 3. 23

메모독서

내용요약

- 질문이란 무엇인가? 바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게 질문이라고 합니다. 질문에도 타인에게 묻는 질문이 있고 나 자신에게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즉 질문을 통해서 궁금증을 해소하고 답을 찾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에는 창의성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교육은 암기에만 치중을 했다고 합니다.  너무 암기에만 신경 쓴 나머지 창의력이 떨어졌다고 하죠, 이제야 교육이  창의성을 키워주는 교육이라고 하죠.
책이나 영화를 보고 나면  요약을 해서 적는 연습을 하면 좋다고 합니다.
노트나 SNS를 활용하면 좋다고 하죠, 이왕이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으면 좋다고 합니다.
누가 보지 않더라고 그래도 지식이 쌓이는 순간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일자리를 잃는다고 하지만  또 다르게 생각하면 인간을 돕는 기계라고 하죠, 그리고 챗 GPT 같은 걸 활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질문을 통해서 창의성과 창발성을 키울 수 있지 않나 하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읽고 쓰는 독서

주요 문장

P.26
질문이란 간단하게 보면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일입니다. 그러니까 질문을 하기 전에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궁금한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P.65
우리의 뇌는 가만히 놓아두면 잠자게 됩니다. 호기심이 왕서한 사람도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호기심 탐색을 끝내면 낯선 것에 대한 호기심을 주머니에 집어넣기 시작합니다.

P.110
듣기는 대화의 시작입니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말하기가 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이것이 바로 대화의 기준을 상대방에 놓느냐 자신에게 놓느냐의 시작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인식이죠.

P.199
여러분이 추리의 두 가지 종류라는 것을 몰랐을 뿐이지, 그 두 가지 방법은 어려서부터 배우거든요. 바로 귀납법과 연역법입니다.

P.225
하늘 아래 새것이 없다는 요즘, 대부분의 상품, 콘텐츠, 생각은 창의적 이라보 다는 창발적으로 만들어집니다.

P.232
AI는 인간을 위협하는 기계가 아니라, 인간을 위한 기계입니다. 칼과 마찬가지죠, 인간의 사용에 따라 AI는 사람을 살리는 수술 도구가 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죽이는 살인 도구가 되기도 합니다.

P.312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 기획할 때도, 그냥 평범한 기획이 아니라 엉뚱한 소재를 주면서 이것을 발전시켜 달라고 하면 생각지도 못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어요.

생각하는 독서

나의 생각

- 책을 읽고 나면 저는 보통 노트에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 그게 기억이 나든 안 나든 생각나는 걸 최대한 적어보기도 하죠.
책을 읽으면 노트에 글도 적어보고 책의 여백에도 글을 적어보고 이제는 책을 읽으면서 질문까지 던져보기도 합니다.
책의 내용에서는 질문을 구체적으로 던지면 좋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구체적으로 질문을 던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저의 저의 내공이 부족하다는 게 아닌가 싶네요. 좀 더 질문을 구체적으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질문을 통해서 좀 더 자신을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_이시한

질문

질문이란 무엇입니까?
- 궁금한 것을 물어보는 겁니다. 책을 자꾸 읽다 보면 질문이 쏟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AI를 활용하고 있나요?
- 이 책을 통해서 챗 GPT를 활용해보고 있습니다. 한 번씩 생각이 막힐 때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질문을 통해서 창의성과 창발성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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