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주제로 부자의 그릇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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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청년 대학이라는 독서 모임의 주제로 읽어본 부자의 그릇입니다. 한 번 필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서명 : 부자의 그릇
저자 : 이즈미 마사토
출판사 : 다산북스
출간연도 : 2020. 12. 14
읽은 날짜 : 2023. 3. 14~18
필사날짜 : 2023. 3. 21

메모 독서

주요 내용

-  전자책을 통해서 내용을 읽어보았지만 내용이 그렇게 머릿속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이것도 어떻게 보면 노인과의 대화로 시작을 합니다. 밀크티를 먹기 위해서 어떤 노인에게 돈을 빌림으로 이갸기는 시작되죠.
에이스케는 사업도 망해서 빛이 3억 정도 있지요. 그리고 이분은 돈에 대해서 얽매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노인은 그 감정에서 벗어나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죠.
밀크티에서 엿볼 수 있을 돈을 가지고 있음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이쓴 권리가 생기죠.
에이스케는 사업을 했을 때 초반에는 장사가 잘 되었지만 장사가 잘 됨에 따라 사업 운영 방식도 바뀌게 되었고 결국 초심을 잃게 주변의 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결혼 이혼까지 하게 되었죠. 돈이라는 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 책을 읽었을 때 맨 마지막 부분 이혼을 했지만 끝까지 성을 바꾸지 않겠다는 아이코라는 분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이 아이코라는 인물이 에이스케를 다시 일어서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생각해보는 내용입니다.

읽고 쓰는 독서

나의 생각

- 독서 모임의 주제로 본 책이지만 그렇게 와닿는 내용은 솔직히 없는 것 같습니다.
보통 제가 필사를 할 때는 종이책을 읽는데 전자책으로 읽어서 그런가 그렇게 뭔가 와닿는 문장도 없고요.
다독에는 전자책이 좋기는 하지만 필사를 할 때 종이책으로 읽어야 생각도 많이 가지게 된 것 같네요.
아마 핵심을 이야기하자면 부자가 되려면 돈을 키울 수 있을 그릇을 키워야 된다 이 말 같네요.

한 마다로 요약하자면
- 부자가 되려면 돈을 다룰 수 있는 그릇을 키워라.

만렙커피 창원법원점_딸리 밀크리 라떼

- 확실히 필사를 할 때는 종이책을 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책을 많이 읽기에는 전자책이 좋은 것 같고 필사를 정해놓고 하는 책은 종이책이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