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이 5화 리뷰_곧 정체가 들키는게 아닐까??

드라마 : 더 스파이 The Spy
출연 : 사샤  배런 코언, 노아 에머리히
감독 : 기드온 래프
관람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채널 : 넷플릭스

기존의 앨리 코헨과 알고 지내던 권력층에 있던 사람들과 파티를 가집니다. 즉, 이것은 시리아의 새로운 권력 교체를 의미하기도 하죠, 바트당에 최고 권력자인 장군께서 기존의 있던 알쿠드시 대통령이 사임하라고 협박을 합니다.
엘리 코헨도 스파이 활동을 하고 있지만 복잡한 감정에 있는 것 같습니다.

1년이 지나고 나서 시리아에서는 바트당이 권력을 잡기 시작합니다. 엘리 코헨과 가깝게 지내던 마지는 엘리의 스파이명 카멜을 부릅니다. 엘리는 애써 모른 척을 하면 지나갑니다. 여기서 모하메드 빈라덴이 나오는데 저는 이 사람이 오사마 빈라덴인 줄 알았습니다.

엘리 코헨은 최고 권력자인 장군의 의해서  모하메드 빈라덴과 만나가 됩니다. 모하메드 빈라덴은 은밀하게 물건을 옮길 것을 부탁하죠, 잠시 어린 오사마 빈라덴이 나옵니다. 이 사람이 그 유명한 테러리스트로 유명했던 오사마 빈라덴인 것 같습니다.
엘리 코헨은 모하메드 빈라덴을 이용해서 스파이 활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모사드에서는 엘리 코헨에게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돌아오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엘리코헨은 마지와 만난 게 됩니다. 마지는 엘리 코헨에게 삼촌이 체포될 것을 알고 있었나고 묻지만 엘리 코헨은 알고 있는 듯한 표정을 짓듯이 아무 말하지 못합니다.
마지는 엘리를 정말 친구로 생각한 듯합니다. 엘리 코헨 또한 스파이로 활동을 하였지만 카멜로 오랫동안 지내왔는지 점점 정체성이 헷갈리기 시작하기도 하는 것 같고요.

엘리 코헨은 이스라엘에 있는 모사드 정보를 전달합니다. MBL이 배송한다는 정보 말이죠, 아마 이건 모하메드 빈라덴이 물건을 옮기면서 같이 전달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싱어가 도착했냐 이런 단어를 보내는데 이집트에서 쓰는 암호 같은 게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코헨은 장군의 자리 가서 기밀문서를 뒤져봅니다. 수아니즈였나 처음에 그 사람에 스파이가 걸리는 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수아니즈에 의해서 발각되는 게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바트당 최고 권력자의 장군께 가는데 물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처음에는 발각되는 게 아닌가 싶었지만 시리아 국방부 차관자리를 부탁하게 됩니다.
그리고 엘리 코헨은 모사드에 가서 어떻게 할까요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리스는 엘리 코헨의 집에서 싱어라는 재봉틀을 보게 되는데, 이게 곧 스파이가 발각되는 암시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